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 워터루**영상 / 저별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 워터루**영상 / 저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6회 작성일 22-05-05 22:42

본문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 워터루


      당신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연초록 봄처럼
      나에게 고운 미소를 보낼때
      당신을 사랑한 까닭이었고

      당신의 심장 뛰는 소리가
      내 심장뛰는 소리와 닮았기 때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이었고

      당신의 촉촉한 가슴은
      목련꽃 봄처럼 나를 혼자있게
      하지 않았고
      화도 내지 않은 상큼한 마음으로
      항상 다독여 주는 가슴이라서
      당신을 내가 사랑한 까닭입니다

      내가 오늘도
      목련꽃 피어나는 봄 언덕에서
      당신이 부르는 그린빛 꽃사랑의
      노래를 읽힙니다 길도 함께 갑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은 것은
      한사코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 까닭입니다


      여기를 크릭하십시요 음원과 영상이 나옵니다
      노래**Dust In The Wind**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4f0f0f" bgcolor="darkgreen" border="3" cellspacing="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80"><tbody><tr><td><img width="600" height="620" src="https://blog.kakaocdn.net/dn/5iCmJ/btrBgXH4tTE/RKwHDAHeaM3Oapkzrkoayk/img.gif"> <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4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 <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8px;"></span></font><ul><ul><font color="white" face="궁서체" style="font-size: 15pt;"><center>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 워터루 <font color="white" face="궁서체" style="font-size: 11pt;"> 당신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연초록 봄처럼 나에게 고운 미소를 보낼때 당신을 사랑한 까닭이었고 당신의 심장 뛰는 소리가 내 심장뛰는 소리와 닮았기 때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이었고 당신의 촉촉한 가슴은 목련꽃 봄처럼 나를 혼자있게 하지 않았고 화도 내지 않은 상큼한 마음으로 항상 다독여 주는 가슴이라서 당신을 내가 사랑한 까닭입니다 내가 오늘도 목련꽃 피어나는 봄 언덕에서 당신이 부르는 그린빛 꽃사랑의 노래를 읽힙니다 길도 함께 갑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은 것은 한사코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 까닭입니다<br><br> <iframe width="4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SNI86TZkrw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여기를 크릭하십시요 음원과 영상이 나옵니다 노래**Dust In The Wind**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파란 초록으로 산야 마다 생기 돋아
생명력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로 치장 하신
영상 이미지 작가 저별 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

데카르트 작가님의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의 고백으로
아름답게 영상시화로 빚으시어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그 사랑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대글로 오셨습니다
맑은 봄의 햇볕이 유난하게도 따스한 닐이었습니다 이렇게 고운 단언의
구사에 시인님의 감사함을 생각하면서요 잘 왔구나 아름답구나를 연신으로
되새기는 밤입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시인님께 올리는 변변하지 못한
글 이제야 드리게 됨을 송구하다 라고 말슴 드려서 제차 송구합니다
오늘은 고운 봄처럼 시인님 편안환 봄 보내셨지요 그러 하셨기를 희망하며
우리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추천 드리고 가야 하는데요
괜찮지요? 하하 변명도 절절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어린날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찾아가는 거리마다
연녹색 잎으로 푸르름과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줍니다.~

고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 날은 하루 전이었었는데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오늘이 어린이날 같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영상을 내려 주심을 감사해 하면서도 기다려 지는것 역시였답니다
색채의 강열함에 매료하고 그느낌에 탄성 하다가 잠자는 시간까지 빼앗아서
서운 했었는데요 괜찮지요? 하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아름다운 봄날 되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저별 우리의 영상작가님  오늘도 가족과 하는 어버이 날을 맞았습나다
푸르른 저 초원의 끝에서 스미지는 행복한 마음의 고향에 아름다운 살가움의 바람입니다
저는 파도가 넘실 대는 바다입니다만 어쩌면 작가님에 초록이 고향을 그렸듯이 평안 입니다
누구나 저 초원의 언덕을 담고 있어서 저도 아름다운 초록의 언덕에서 잠시 쉬려고 하는데
불만은 없으시지요? 하하 잠시만 잠시만 쉬어 가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초록의 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필히 확인 하겠습니다

Total 18,07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