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 워터루**영상 / 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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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8회 작성일 22-05-05 22:42본문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 워터루 당신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연초록 봄처럼 나에게 고운 미소를 보낼때 당신을 사랑한 까닭이었고 당신의 심장 뛰는 소리가 내 심장뛰는 소리와 닮았기 때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이었고 당신의 촉촉한 가슴은 목련꽃 봄처럼 나를 혼자있게 하지 않았고 화도 내지 않은 상큼한 마음으로 항상 다독여 주는 가슴이라서 당신을 내가 사랑한 까닭입니다 내가 오늘도 목련꽃 피어나는 봄 언덕에서 당신이 부르는 그린빛 꽃사랑의 노래를 읽힙니다 길도 함께 갑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은 것은 한사코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 까닭입니다 여기를 크릭하십시요 음원과 영상이 나옵니다 노래**Dust In The W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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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파란 초록으로 산야 마다 생기 돋아
생명력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로 치장 하신
영상 이미지 작가 저별 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
데카르트 작가님의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 의 고백으로
아름답게 영상시화로 빚으시어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그 사랑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대글로 오셨습니다
맑은 봄의 햇볕이 유난하게도 따스한 닐이었습니다 이렇게 고운 단언의
구사에 시인님의 감사함을 생각하면서요 잘 왔구나 아름답구나를 연신으로
되새기는 밤입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시인님께 올리는 변변하지 못한
글 이제야 드리게 됨을 송구하다 라고 말슴 드려서 제차 송구합니다
오늘은 고운 봄처럼 시인님 편안환 봄 보내셨지요 그러 하셨기를 희망하며
우리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추천 드리고 가야 하는데요
괜찮지요? 하하 변명도 절절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어린날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찾아가는 거리마다
연녹색 잎으로 푸르름과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줍니다.~
고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 날은 하루 전이었었는데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오늘이 어린이날 같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영상을 내려 주심을 감사해 하면서도 기다려 지는것 역시였답니다
색채의 강열함에 매료하고 그느낌에 탄성 하다가 잠자는 시간까지 빼앗아서
서운 했었는데요 괜찮지요? 하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아름다운 봄날 되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저별 우리의 영상작가님 오늘도 가족과 하는 어버이 날을 맞았습나다
푸르른 저 초원의 끝에서 스미지는 행복한 마음의 고향에 아름다운 살가움의 바람입니다
저는 파도가 넘실 대는 바다입니다만 어쩌면 작가님에 초록이 고향을 그렸듯이 평안 입니다
누구나 저 초원의 언덕을 담고 있어서 저도 아름다운 초록의 언덕에서 잠시 쉬려고 하는데
불만은 없으시지요? 하하 잠시만 잠시만 쉬어 가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초록의 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필히 확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