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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숲 / 은영숙ㅡ 영상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71회 작성일 22-05-06 23:55

본문

      초록의 숲 / 은영숙 꽃이 지고 나뭇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돋아난다 안개비에 촉촉이 얼굴 들고 파릇하게 웃어주는 가지마다 젊음의 싱그러운 바람을 몰고 움츠렸던 추위에도 꿈을 꾸면서 밝은 햇살에 초록의 숲을 이루네 우거진 초록의 가지에 산 까치 울고 가는 날갯짓 풍경이 있는 둥지의 숨결 산천 초목의 푸른 눈망울 희망의 모퉁이에 절절한 바램 흔드는 바람에 외로운 그림자 진초록 그늘에 앉아 쉬어가는 친구들 연초록 꽃반지에 약속된 앞날 풋풋한 사랑이여 영원하기를!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의 숲 / 은영숙

꽃이 지고 나뭇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돋아난다
안개비에 촉촉이 얼굴 들고
파릇하게 웃어주는 가지마다

젊음의 싱그러운 바람을 몰고
움츠렸던 추위에도 꿈을 꾸면서
밝은 햇살에 초록의 숲을 이루네

우거진 초록의 가지에
산 까치 울고 가는 날갯짓
풍경이 있는 둥지의 숨결

산천 초목의 푸른 눈망울
희망의 모퉁이에 절절한 바램
흔드는 바람에 외로운 그림자

진초록 그늘에 앉아 쉬어가는 친구들
연초록 꽃반지에 약속된 앞날
풋풋한 사랑이여 영원하기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가?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도 가고 이제는 여름으로 가고 있네요
세월은 이리도 빨리 달음질치네요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슬픈 상처를 안고 날이가고 달이 가도
의미가 없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빚으신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에 부족한 제가 습작 해서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리앙~ ♡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가운 초록의 꿈이여! 그대들 영원하라!세파에 흔들리지 말고
불의에 굴절 되지 말고 여리지만 사명의 뜻 굽히지도 말고 세워 가라
차갑던 겨울 지나서 움트는 봄날같이  밝도록 생동하라 그리고 정의와
공평한 우리와 인류를 위하여 사명담은 공영의 포부 함께 영원 하여라
끝내 너희는 나처럼 같은 피가 흐르는 우리의 열사 이기에 아름다운 봄을
산책하는 뜻도 같으리라 급하게  재촉하지 말고 천천히 유유하게 산하에
흐르는 맑디 맑은  물과 초록빛을 띠는 봄처럼 되거라
훗날 나처럼 늙어 가면서도 환희 받고 갈채 가득 받는 꿈으로 영원 하거라

기뻐하며 박수의 어린이날을 기리며.............시인님 좋은 날이었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장문의 명언으로 가르침 주시어
새겨 듣 습니다
5월의 행사의달 많이 즐거우셨습니까?
저는 행사의 달일 수록 가버린 딸이 보고파
이슬맺힙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하시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니-ㅁ!!!
"리앙"作家님의 映像에 擔겨진,"殷"님의 詩香..
"바리톤"音響으로,"김동규"敎授의 "향수"曲 들으며..
"은영숙"詩人님의 心鄕을 吟味하며,"鄕愁"곡 읊`죠리고..
 그제는 "어린이`날"이라서,"딸`사위"&"孫子`孫女"와 하루를..
 來日은 "어버이`날"이고,"부처님오신날"입니다!마음의,平和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손자 손녀가 다 커버려서
재미가 없어요 어릴때는 재롱 떨고
할머니 할머니  하더니 사랑찾아
 신바람이지요 ㅎㅎ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어버이날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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