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꽃잎차 한 잔의 행복 -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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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1회 작성일 22-05-10 12:46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올만에
시인님의
고은시 만나 보네요~
장미꽃이 만발하는
5월에~
행복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았어야 했어야 했는데요 어찌하면 좋은 가요
삶들은 어두워지는 이 밤 인줄은 그대나 나도 몰랐는데요
조용하게도 흘러서 이 밤인 줄은 알수 없지만 밤이 내려 오는 이밤애도
비워저 버린 것 하나가 가슴을 울려서 소스라치게 흐느끼며 우는 밤입니다
견딜수 없지만 참아야 하기에 시링히는 이 마음에 다시..닐이 밝아서 오면
이 어둠을 무엇으로 보상을 할까 그 님에게 가는 마음 뿐인 것을요
이렇게 바라다 보는 것은 사랑하는 것 뿐 그것 뿐이라서요
그렇다고 나는 지금 다른 그 어떤 사람에게 사랑을 또 줄수는 없어요
내가 약속 했고 사랑을 했던 사람은 오직 당신 이였기에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유 일한 당신이라 그렇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아니라 하여도 내가 사랑을 했듯이
나는 생이 마감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다가 죽겠습니다
가다가 내가 지치지면 어떡 하나요 아무리 밤이 어둡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 마음은 밝은 태양의 빛이 작열하는 대낯입니다 행복이지요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내가 죽도록 저 사람에게 모내는 나의 아름다운 메시지 입니다
그 사람은 곤히 잠드는 시각일 것입니다
괜스리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불러봅니다 도희a 영상작가님 좋은 밤 되시고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며 가려합니다 추천 한개만 드리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역만리까지 라일락 꽃내음이
콧끝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어제 외출했다가 자카란다꽃이
가로수에 만개하여 라일락꽃이
그리워 그 옛날 학창시절에 따라
부르던 가사를 흥얼거렸습니다
서로 통했나 봅니다. 아버님께서
어머님 산소 다녀 오신 후 기침이
심해져 친정에서 상황 지켜보다
새벽 3시 경에 와 이제야 일어나
눈을 떴는데 도희a 영상작가께서
아름다운 영상으로 은파 부족한
시향에 하모니를 이루워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 올립니다
은파가 좋아하는 색깔 중 하나가']
바이올렛빛이라서 그런지 예전에
이 색을 좋아하는 문우가 기억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롯이 가슴에
휘날려 오고 있는데 한국에 별하나
뜻하지 않게 떨어져 안타까운 마음
우리네 삶 오는 순서는 있다 하지만
가는 순서 없어 정신 차리게 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찬사 올려 드리며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 일취월장
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늘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