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살아라/세영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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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호님의 댓글

숙천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5월도 중순을 넘어 나무잎은 더욱 짙어가고
이제는 여름의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나날 이어가세요.
미흡한 글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하오며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