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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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3회 작성일 22-05-22 16:21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반갑습니당~
향기로운 마음이
뭍어나는 이야기를
들꽃처럼 그려 놓을 수있다면....
사심없는 진실한 마음을
진한 커피 향처럼
나누어 마실 수있다면....
햇살처럼
다사로운 마음을
이렇게 서로 주고 받고 사는 것...
이런게
사랑이고
행복이냐고
시인님께 물어보고 싶어집니다...~ㅎ
고은시
음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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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무한으로 담아두고 갈께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택 / 김태운
자칭, 저만 유독 인물이라는데
개중 누구를 찍을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어느새 나는
햄릿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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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햄릿으로
내일은 돈키호테로
그렇게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인 듯합니다
우리는 시시때때로
각각 유불리에 따라
정치며 세태에 따라
남이 되고
나는 때로 너가 되고
너는 또 내가 되는
...
도희작가님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화 속에
스며드는 음원 5월의 편지
그 옛날의 향그러움입니다
때가 되면 계절 속에 피는
아름다운 추억 그리움으로
메아리 치는 오월 입니다
이곳은 코로나 확산으로
마스크를 다시 쓰고 있고
은파 독감에 걸렸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무기력해
손을 놓고 있어 이런 것이
우울증인가 싶었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해
정신 곧추고자 노력하려
안간힘을 쓰려고 합니다
날씨 가을처럼 바람 불어
거리에 낙엽이 나뒹굴고..
이상하다 싶은 맘입니다
고국은 늘 예년처럼 피는
꽃들의 향연속에 희망꽃
가슴에 피어 휘날리겠지요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들
일취월장 하시길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고 간결한듯한 시향이
많이 향기를 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희 작가님
날씨가 화창하니 마음도 덩달아
설레니 밖으로 자꾸 나가자고 합니다
고운 영상 감상 잘 하였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툭 찍고,,긋고,,역을 찌른 너의
5월의 시가 데워진 향기 그윽하여
내내 돌아다 보면서 가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세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