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나 그리고 파도 / 워터루 / 영상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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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5회 작성일 22-05-24 05: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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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는 나에게 무엇일까 파도 파도는 나에게 또 무엇일까 바다는 바다이고 파도는 바다에 그려진 그림인데 바다가 파도를 그렸듯 파도를 그리워 하고 사랑하고 파도는 바다가 파도를 그리워 하였듯 사랑해야 하는데 바야흐로 바다는 파도를 느끼고 파도는 바다를 깍듯이 느끼므로 바다와 파도는 서로 공감하는 것 아닐까 그래 그렇다 바다는 파도이고 파도는 바다이므로 파도와 바다는 서로 공감 한다 내가 바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으면 나는 바다와 공감하고 내가 파도를 바다에서 역실코 찾아 내면 바다와 파도와 나는 서로들 못잊어서 공감이다 그리워 하는 것, 사랑하는 것, 다시 찾은 것, 다가 공감이다 오랜 만에 바다를 보니까 바다와 하얀 파도의 아름다움이 살갚다 |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이른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널따란 바다와 밀려오는 파도가 자연의
섭리이기도 하지요
리앙~ ♡작가님의 탁월한 영상 작품에
공감으로 멋지게 시를 제작 하신 공감 속에
감상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아마도
시인님에게는 바다가 고향이라
바다만 생각하면 그리움의 물결임에
가슴으로 물 밀듯이 물결치리 싶습니다
청청지역의 에머란드빛
바다가 왜 어찌 그리움의 물결이
아닐 수 있으리까 은파는 딱 1주일 간
여행했는데도 아직도 에머란드빛 바닷가
그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피어나는데요...
그 아름다운 옛 추억
가슴에 물결치기에 승화시켜 서정시
녹여 내나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오니
하시는 일에 일취월장 순항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