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 영상 체인지 > 영상시

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가녀린 몸매에 따뜻한 가슴
장미처럼 향기가 있고 예쁜 얼굴
총명한 눈에 눈물을 아는 여인
이름 없는 야생화에 미소 짓고

흘러가는 부초를 아쉬워하는
개펄에 빠진 들꽃 한 송이
애처로워 정원에 옮겨 심고
여린 가슴으로 사랑의 문을 여는

시들어 아파 우는 꽃잎을 보고
다시 돌아와 따스한 입김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아리따운 여인
네 이름 아름다운 장미라 부르리.

거센 바람에 시들어 가는 꽃잎이
훈훈한 너의 가슴에 안겨
행복의 끈을 잡고 노래하네.
아름다운 여인아! 사랑하는 여인아!

※이시는 우리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 입니다  받아 주십시요!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작가님께서 심혈을 기우려 제작 하신
소중한 작품 이곳 영상방으로
허락도 없이 늦은 밤이라  언능 모셔다가
부족한 제 글을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편한 쉼 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큐피트화살 작가 방장 님,

늦은 밤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방장님!

많이 바쁘시지요?
날씨가 가물어서 우리 집앞 개울가엔
물이 말라 버렸습니다 제가 이사온 2년 전엔
개울가에 하얀 백로가 앉았다가 후두둑 날아가고
두루미도 거닐고 했는데 지금은 풀 숲으로 채워 졌습니다
농심이 걱정입니다

제가 죽기전에 우리 사랑하는 작가님들에게
부족 하지만 헌시 한편씩 올리고 가렵니다
회고록 입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저의 보호자 작가님!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은 영 숙* 詩人니-ㅁ!!!
"체인지"作家님의,아름다운 "薔美" 영상에 擔으신 詩香..
"아름다운 女人아" 詩香을 吟味하며,"殷"님의 心鄕을 想想..
"죽기前에 作家님들께 獻詩를 올린다"는 말씀에,肅然한 마음이..
"은영숙"詩人님! 몸과 마음을,굳健히 하시고.. 늘상,康`寧하십시要!^*^

안박사 님,

이른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언제나 잊지못 할 지기 처럼 걱정 해 주시고
반겨 주시고 희노애락에 동참 해 주시는 사려깊은
우리 박사님 계시니 마음 따뜻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일착으로 오시어
손 잡아 주시어 봄빛 처럼 열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는 자꾸 더워져 여름으로 치닫는 것 같네요
엇 거제 봄인듯 하더니 세월의 흐름속에 봄은 무럭익어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봄 철 마다 피는 꽃들도 이제는 시들고 여름 꽃 들로 다시 피어나네요
해당화 작약 조금만 있으면 능소화랑 접시꽃이 피겠지요
항상 시인님의 시향 넘치는 고운시에 오늘은
큐피트화살님께 드리는 고운 헌 시를 쓰셨군요

저도 고맙게 생각 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이곳에 오래 머물수 있도록 건강 하세요
그리고 웃움 넘치는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체인지 작가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많이 바쁘시지요? 이젠 전문 영상시방에도
멋진 영상 시화를 올리셔야 하니
등단 않한 시인들은 주넠 들리게 생겼네요
저는 예외 지만요 저는 취미 생활이니까요ㅎㅎ

이렇게 고운 영상 작품 주시고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장문의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부족한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시를
주시니..부끄럽습니다..

시인님의 시에 향기가 넘쳐흘러..
고요한 사랑으로 흘러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앞으로도 시인님이 행복해 지시는 길위엔..
제가 함께 동행할께요..
용기 내시고 삶의 희망을 최대한 펼치시고..
아름다운 작품 활동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편안하신 나날 이어가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방장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시의 달인이 못 되어서
가슴 깊이 담겨진 사랑의 밀어 들을
다 표현 할 수 없이 헌시를 드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곳에 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해서 손 잡아 주신 은혜 어찌 잊으리요
받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