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터질듯한 그리움 / 시 하늘빛 최수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4회 작성일 22-05-28 03:02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사무치도록
절절 흘러 넘칩니다
잠시 시향에 젖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직한 심성에 박수 드립니다
초심을 버리지 않은 사람은 제가 평가 하기를 우직하다,
보통은 남자들의 소향 이다라 하지만 시인님은 흔들리지 않은
우직함으로 아부하지 않은 우직함 말입니다
지금 우리의 열정을 그대로 반영하듯이 뜨겁습니다
머언 이국이면 어떻습니까 이대로면 충분 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고국의 아름다운 섬을 그섬의 하얀 백모래의
산도 밟을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죽은 사람 묘속에 들어가서 대화도 하고
웃고 울고 나올수 있지요 하하 너무 극찬 하였나요?
끊기지 않은 시인님의 용기와 열정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방문 말입니다 누차 말슴 올립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 지나 칠뻔 하였답니다 최수월 시인님의 터질 듯한 향심을
내려준* 하늘빛 / 최수월 시인님의 솔직 담백스런 향심은
우리에게 남겨준 행복입니다 건강 하신줄 모르겠습니다만
내내 건강 함께 하실 줄을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