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 이미지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 이미지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2-05-28 10:42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라 부르리/ 은영숙

청남 색 하늘에 하얀 구름의 여행
초록의 산야 산딸나무 꽃 하얗고
풀 섶에 야생화 누리를 장식 하네

봉긋한 화신의 설렘 장미 빛 꽃등 내걸고
그대 가슴에 아롱아롱 꽃 피우고 싶어라
어둠을 밝혀주고 사랑을 심어 주는 여인

초록의 이파리 사이 꽃대 세우고 곱게 피어
함초롬히 자비의 빛으로 미소 머금은
순결의 향기 그윽한 그대, 백장미라 부르리

아침 이슬 꽃잎에 눈물처럼 머물고
눈 감아 서럽게 아파 우는 영혼에 생명수의 나눔
아낌없는 긍휼 속 봉사 백장미의 수기 기뻐하는 주님!

아리는 상처 앞에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성모의 신심 안고 다독여 주는 기도 천상의 사도여
여인아! 여인아! 신의 축복 영원 하시리
나! 그대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이 글은 데레사 작가님께 바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월은 달음박질 치고 벌써 5월은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유월의 시작 입니다
부족 하지만 제가 우리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사랑의 가슴으로 안아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의 기도는 하나님의 지시함에서 탐독해 가듯이 신솔한 기도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질투가 있으셔서 그런것 모두가 나의 뜻이라 하셨음으로
하나님께 다를 감사해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 그러하지 못할수가 있지만
항상 범사에 감사하는것 그것 또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용서 받음이지요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 일지라도 믿음은 신솔하지요
소화데레사 작가님에 대한 은영숙 / 시인님의 각별한 사랑 또한 그 믿음입니다
그렇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귀한 댓글로 찾아 주시고 믿음에 대한
진리로 설파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편한 쉼 하시고 더디더디 가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머!!
제게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다니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과분한 시향입니다
시인님이 생각 하시는것 처럼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닌데 요...
분에 넘치는 과찬을 해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고운 댓글 수놓아 주신
데카르트 시인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월이 다 지나 가네요
이제 더울 날만 남은거 같습니다
요즘도 많이 덥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귀한 댓글 주셨는데
과찬이라니요? 제 표현 력이 모자라서
작가님게 드리고 싶은 마음의 언어가
은빛 갈대의 언어 장애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드리지 못 했습니다  너그러히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하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니-ㅁ!!!
"큐피트화살"房長님의,"백장미"映像에 擔신 詩香..
  白薔美라 부르리" 吟味하며,"테레사"作家님의 心鄕을..
"테레사"作家님께 아름다운 詩香을,獻納하시는 "殷"시인님..
"은영숙"詩人님!,"큐피트"房長님!&"소화"作家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로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다 보면 시간이 자연 많이 흘러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눈의 피로감이 심해져..
댓글쓰기가 어려움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장미의 영상에 얹어진 소화데레사 작가님에 대한 헌시
잘 읽었습니다..
온유하고 부드럽고 맑고 고운 성품의 소화데레사 작가님은
정말 고우신 분이시지요..
시마을 이미지방의 보배로..
저도 가장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이십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에..
저도 감사드리오며...
소화데레사 작가님...은영숙 시인님..
모두 모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에
고운 댓글로 기뻐 하시어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언제나 마음 가득 의지하고 사랑 받는 소녀처럼
어리광 부리는 저 입니다
고난도 기쁨도 받아 주시고 살갑게 지도 편달 해 주시는
우리 작가님 사랑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6월 맞이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Total 2,030건 5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3 09-25
18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3 09-23
18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09-21
18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9-20
18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2 09-18
18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9-17
18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3 09-15
18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9-15
18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2 09-14
18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09-13
18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9-12
18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3 09-12
18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3 09-07
18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9-04
18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1
18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9-01
18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8-30
18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08-30
18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3 08-28
18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4 08-24
18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8-13
18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13
18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8-06
18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3 08-06
18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4 08-03
18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08-03
18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7-30
18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4 07-28
18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3 07-26
18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5 07-07
18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5 07-07
17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3 07-06
17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07-06
17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07-03
17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5 07-03
17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3 06-20
17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4 06-19
17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6-18
17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4 06-17
17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3 06-14
17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4 06-14
17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4 06-13
17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4 06-09
17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4 06-08
17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4 06-07
17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2 06-07
17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3 06-05
17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6-05
17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4 05-31
17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