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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향불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2-05-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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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향불 / 우애 류충열

세월의 탐색기에 연연하지 않고
수긍하면 살아온 달무리
청춘의 빛이 날개를 달고
삶의 터전으로 비행하는 날
먹구름이 앞을 가로막으며
활개를 칠 때도 수없이 많았지만,
담대히 맞서 하늘을 우러러
호흡하고 기나긴 여로에
굴곡이 깊은 터널을 지날 때마다
보이는 빛은 없었어도
좌절나무는 꼭 뽑아내고
덜컥 되는 비탈길에 봄이면 피울
씨앗 하나 심어 놓기도 했었지

오늘의 검푸른 잎의 향을
간직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쩜" 인생이란
단 한 번의 흐름만으로 존재한다는 생각에
단단한 결심을 매단 옹고집 때문인지 모르지

말끔한 살결을 지닌 푸른 바다도
때론 바람에 울고 빗물에 젖어
잦은 감옥살이로
금세 퇴색하고 마는 이 황당한 세상에
인생살이가 모닥불만 있어 갰느냐마는
활활 타오르는 인생의 붉은 참맛은
푸른 꿈을 키우고 꿋꿋한 몸살로
어진 세월을 거든 하게 타고 넘어온
오늘날까지 살아온 그림자가 아닐까

찬란한 빛은 아닐지라도 뼛속 깊이
푸른 나무를 심어온 인생이기에
세상 어두운 그림자에 지쳐서
한숨 소리가 들리는 곳마다
세상을 비추고도 남을 푸른빛을 발사할
짙고 끈끈한 인생의 검푸른 가지가 아니겠는가?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사소한 것은 양보하라
작은 것을 탐하려다가 중요한 본질적인 것을
놓치지 말라

말씀을 교독 중 ( 또는 설교 듣는 중에 )
마음의 찔림이 오거든,
예수님께 나아가라 (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

(말씀을 묵상 중에서) 류충열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불이 타다가 이제까지 타다가 파란 불꽃마저 주황색으로 퇴색 될대엔 그래도
잊지 못하다가도 파란 향불을 기다려 왔었는데 이렇게도 당신의 발자욱 소리를 들으려고
노심초사 귀 귀울여 보았다가 나는 향불 아래에서 정신을 잊고 기절까지 합니다

한가짓 배추가 넘치는 거름을 받고 살아 가야 한다지만 그 기름진 거름만 먹고 살수가
없다고 하는것 기다리는 이유인데 이 세상이 만든 기름진 거름도 먹지만  그 기름진 거름의
맛 보다는 당신의 이러한 발작욱이 나를 현혹하는 거름 못지 않은 영양학의 철학 역시도
내가 살아가는 희망의, 행복의, 거름 이였기에 찬란한 빛처럼 세상에다 양분과 같은 이러한
행복 양분은 더더욱 향불을 내가 먹는 배도부른 희망의 밥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발자욱 소리는 내가 먹고 사는 밥입니다
다른것 원하는 것 없습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도 건강하신 모습 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건강 하셔서 가믕의 봄에 나같은 배추도 희망을 알았기에 행복합니다
우애 / 류충열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셨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저도 건강 함께 하는 내일 있습니다
뵙게해 주셔서 실로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살다 보면, 즐거운 일도, 언짢은 일도
모두가 있기 마련이지만, 마음을 조금만 낮추면
이런 것들은 별거 아니라는 걸 느끼지요
환란도 기쁨도
세상에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주님이 허락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것도
오늘 내가 살아있음을 방증하는 것이 아니까 싶군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 무엇이겠습니까
무엇보다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인생길에 주님의 은총이 최연대 시인님께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란한 빛은 아닐지라도
거저 왔다 거저 가는 인생으로 범하지 않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지요
하나님은 시인님을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보다
참 진리를 쫓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지요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한없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사도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그간 가내 두루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은총 속에 축복으로 이루어 지시는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 속에 주하느님의
복음 안에서 참회로 뒤 돌아 봅니다

작가님! 안계시는 동안 저는 환자인 딸과
사별로 주님의 품안으로 이사 시켰습니다 ㅜㅜㅜㅜㅜ
병마에 시달리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주님께서 데려 가신것 같아요 ㅜㅜㅜㅜㅜ

작가님 뵈오니 많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장경화 소화데레사 입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아카페의사랑 안에서  사랑 가득 드립니다

우애 류충열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언 14장 32절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오한복음 8장52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그렇군요. 너무 오랜만에 왔나 봐요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주는 위로보다 주님은 영원한
편안을 주십니다. 그리고 따님은 육신은 떠났어도
영혼을 주님 품에서 잠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죽음이 끝이라고 하나
그렇지 않습니다. 악인이나 의인이나
결국은 다 부활합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지요
심판에서 지옥이나 천국을 가지요
하늘나라에 백성으로서 시민이로서
잠시 있다가는 이 땅에서 주님을 은혜 안에서
말씀을 믿으며 잘 살아야겠습니다.
시인님께서는 따님을 천국에서 만남이 있기를 소망하시면서
사시는 동안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시인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참 평안함
소유하신 시인님의 삶이 늘 평탄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벌써 6월 창 앞에 서 있는 현실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막막하고 어려운 시대에 살지만 오직
예수 한 분만이 우리에게 참 평강을 안겨주시는
구주가 되심을 믿는 믿음의 부요!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처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참 포도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은
크신 포도나무와 하나로 연합한 신자들입니다.
가지들이 서로 연합하고, 포도나무와 연합하면 그들은
하나의 연합된 통일체를 이룹니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가 다른 가지를
지탱할 수는 없는 법이매 원 가지와 생명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영양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온전히 의존하고
있음을 느껴야 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 안에 거하라”는
명령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생활은 사람의 뜻을 좇는 생활이 아니요,
우리 주의 원수들을 기쁘게 하는 생활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주신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입니다. 

시인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권면하시는 모습에 찬사 올립니다
늘 평강의 주께서 순간 순간 매 순간
하시는 일마다 주께서 선장이 되시어 순항케
되시길 중보 기도 올립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사
온누리에 영상과 더불어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성서의 창조 신앙과 하나님 중심 신앙을 회복해
모든 생명이 하나의 커다란 유기적 생명 공동체임을 밝히는
생태학적 생명 신학을 정립한다 하지요

조약돌 한 개만 던져 넣어도 출렁거리고
법석을 떠는 얕은 물이 아니라
바위를 던져 넣어도 끄떡없는
깊은 물과 같은 믿음을 간직하기를 우애는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영성을 주시기를 간구하고있습니다.
성령님께 구하고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지요

독실한 크리스천님을 뵙게 되니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귀한 영적 공감을 나뉠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을 굳게 잡으시고
영유 간에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살롬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자리에 오래있다 보니
만나뵐날이 있어 감사한 일입니다.

무소식이었음은
무고하였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성경말씀으로 일관하신 모습을 보니..
주님의 은총이 한없이 시인님영혼위에
차고 넘치게 흘러내리는듯 보입니다..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지요..
무한한 영혼의 세계에서 주님을 알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다는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어떤 부귀영화로도 바꿀수 없는~~~~!!!

( 굴곡이 깊은 터널을 지날 때마다
보이는 빛은 없었어도
좌절나무는 꼭 뽑아내고... )

굳은 신념이 보이는..
우애님의 시와....웅장함속에 전개되는
리앙작가님의 영상이 어우러져..
정말 찬란한 빛을 발하는 영상시화에 머물어 봅니다

가끔씩은 시마을 영상방을 와 주시길 기대해도 될까요?
가내에 건강행복 넘쳐나시기를 기원하오며
머물다 갑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아~그러고 보니 시 마을 여기저기 잠시 구경했는데
감투가 총리급입니다. 아무튼, 축하합니다.

능력 있는 분이라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아~우애요,,, 주님께 사랑받고 싶어서 애쓰는 중입니다.

이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로마서 8장 1절 2절 말씀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 법이
죄와 사랑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주님의 은총이 가내 임하시길 바라며
임마누엘 하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반장님,^^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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