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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별로 뜨고 / 시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40회 작성일 22-05-29 22:50

본문

 

     그대는 나의 별로 뜨고 / 은영숙

    찔레꽃 하얗게 핀 언덕길
    너의 고운 향기에 설렘 안고
    휘영청 밝은 달밤에 사색의 길을 걷네

    진초록 녹음 짙은 호수에 후두두 날아가는
    백로 한 마리, 이곳 천년 고도의 산책길
    아련한 추억 속 세월의 뒤안길 서성인다

    지금도 찔레꽃은 피고 지는데
    그대는 나를 잊으셨나, 무심한 바람
    음표 찍고 스쳐 가고
    초록별 내 곁에 쉬어가는 밤

    암과 싸우는 신음 소리 저린 가슴
    야위어가는 그대 모습 한숨에 시를 쓰고
    거기 그대로 살아만 주기를 소원했던 사랑

    어느 하늘에서 보고 있을까
    당신의 영혼 속에 영원한 별이 되어
    꽃등 켜고 나란히 걸어보고 싶은 밤
    다시 한 번만 같이 걸었던 이 길을!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나의 별로 뜨고 / 은영숙

    찔레꽃 하얗게 핀 언덕길
    너의 고운 향기에 설렘 안고
    휘영청 밝은 달밤에 사색의 길을 걷네.

    진초록 녹음 짙은 호수에 후두두 날아가는
    백로 한 마리, 이곳 천년 고도의 산책길
    아련한 추억 속 세월의 뒤안길 서성인다.

    지금도 찔레꽃은 피고 지는데
    그대는 나를 잊으셨나, 무심한 바람
    음표 찍고 스쳐 가고
    초록별 내 곁에 쉬어가는 밤

    암과 싸우는 신음 소리 저린 가슴
    야위어가는 그대 모습 한숨에 시를 쓰고
    거기 그대로 살아만 주기를 소원했던 사랑

    어느 하늘에서 보고 있을까
    당신의 영혼 속에 영원한 별이 되어
    꽃등 켜고 나란히 걸어보고 싶은 밤
    다시 한 번만 같이 걸었던 이 길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 산 동네도 찔레꽃이 초록 숲 사이마다
하얗게 피어 바람에 한잎 두잎 날리며
향기로 전원 주택의 뜰에 낙엽처럼 흔듭니다

우리 방장 작가님의 수고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작품 향기가 이곳까지 스며오는듯
지나간 한 획의 추억 속 상념 속에 잠겨 봅니다

이미지방엘 들렸다가 허락도 없이 언능
이곳에 모셔다가 초대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은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흐르는 시간 속에 잠시 머문 자리가
음원마저 애석합니다. 그저,,할 말을 잃은 듯
하늘의 허공을 무심코 바라보고 앉았습니다.

무정에도 그 무언가 솟구쳐 흐릅니다.
주님 안에서
편안을 누리시고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따님께서 잠을 잡니다.
우리가 초저녁에 잠들면 아침 시간에 깨어난 것처럼
따님께선 영혼의 잠을 자다가 부활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육신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시고
강건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한계시록 21장 26절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

요한계시록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한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예수님) 생명책에 기록된자들만 들어가리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을 소유한 자 곧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할렐루야! 구주 예수 안에
생명이 있음을 믿음으로 받는다면
믿음의 결국은 구원에 이르름에 날마다
감사의 나래 펼쳐 삶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구주 예수 이름으로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사시는 동안 주께서
시인님과 함께 동행하사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6월달도 주 안에서
일취월장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이세상
오직 예수 그리소도로 인하여
감사꽃 만발 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많이 슬펐습니다 엠부런스에
실려 가면서 가족도 혼미 상태로 못 알아보고......
 
슬하엔 생산도 없이 혈혈단신 병마에
시달리면서 엄마하고 굳은 약속을 했거든요
엄마를 먼져 하느님곁에 떠나 보내고
내가 엄마 뒤를 따를 꺼야! 하더니 ㅜㅜㅜ

다시 되뇌이면서 엄마를 목이 터지도록 부르고
응급실에 가서도 오직 엄마만 목이 터지도록 부르다가
다음날 새벽 홀로 병실에서 하느님 곁으로 갔습니다

가족 앞에서 염 할때 내가 내딸 마지막 얼굴 한번
보게 해 달라고// 했더니 고이 잠자는 모습
얼굴을 끌어안고 서럽게  통곡을 하며 이승의 고별을 하고
주의 천사에게 드렸습니다
 
오랜 세월 기도해 주시어 잊을 길 없이 감사 합니다
20 성상 함께 했던 추억 그리움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앞길 은총으로 영원 하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니-ㅁ!!!
"큐피트"作家님의 映像에,"殷"님의 詩香을..
"찔레꽃" 노래 聽하며,本人의 둘째`아들 生覺이..
"은영숙"詩人님의 "따님" 떠올리며,"殷"님의 心鄕도..
"엄마"를 부르는 哀絶한曲이,가슴을 적시고 슬픕니다요..
"은파"詩人님과 "우애"詩人님도,主님께 祈禱 드려주시고..
"은영숙"詩人님!人生은,空手來`空手去 입니다!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슬픔도 공허 함도 함께 동봉 해 주시는
박사님 계시어 넉두리도 할 수 있어서
많은 위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오늘에서야 이미지방 댓글을 쓰고..
이제 바로 영상시방으로 들어와 봅니다..
그전에 찔레꽃 피던날로 이 음원을 넣어 영상을 만든기억이 있는데..
저도 돌아가신 엄마를 추억하며..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위시 업로드 잘되던 시절에 말이죠..

역시..
은시인님은 따님을 생각하며..
시를 빚으셨군요..
언제나 생각하면 애잔한 따님생각에 마음많이 아프시지요?
하지만 천국에 가신 따님 장소화데레사님은 엄마가 힘들어 하는걸
바라지 않을겁니다..
이젠 슬픔에서 벗어나시어..
시인님의 앞으로의 희망찬 시간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연세에..
시인님 만큼 명료한 생각과..
지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만큼..
시를 빚고 영상을 만지시면서..
더더욱 젊어지시는 시인님이 보이니까요...

너무 오랫동안 안보이시던..
우애류충열 시인님도 댓글안에서 만나뵙게 되네요..

성경말씀으로 일관하신걸 보니..
마치 이장이... 주님의 은총을 받아...환히 빛나보이는듯 합니다.

건강하신것 같아...
오랫만에 나타나셨어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은시인님의 슬픔에 같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들 보내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어서 오세요 열심이 운동 하시어
부럽습니다 오랫만에 류충열 작가 시인님을 뵈오니
너무나도 반갑고 뵈올때 마다 신앙의 깊이가
남달라서 목회 하시지 않나 ? 생각 했습니다

우리 방장님 외국 계실때도 제 딸을 위해 많이
기도 해 주셨거든요  어딘지 목사님 같앴습니다
제가 많이 은혜를 입었거든요  우애 작가님과도
20성상의 시말 지기 입니다 ㅎㅎ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이곳 까지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별칭이 무슨 대수가 되겠답니까 반갑다가 그 마음이 가득 넘처서
말슴하시는 별칭에 우선 박수치며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따뜻하고 진심 남으니
하늘에 별이라면 어떻고 달이라면 어떻고 태양 이라하면 어떠 하나요
우리끼리 라도 목자님의 믿음으로 마음 다지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보시의  뜻 내리소서 하며 살아 간다면 생활 종교속 믿음으로 기쁨이지요
항상 건강과 신솔한 믿음 이어 가십시요 잠시 쉬게해 주시어서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저를 위해서
실수를 변명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어 
미안 하고 감사 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송구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겠지요?
요즘 밤 시간에는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넉넉한 맘으로 이 밤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답글에 목사 빼 주세요...
우애는 목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ㅎ
정중히 부탁합니다
그저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보잘것없는 죄 많은 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송구 합니다  자비하신 하느님은
사랑의 눈으로 봐 주실 것입니다
실수의 글귀 시정 했습니다
참회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류충열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많은 졸교를 맏는 믿고 사는 장이기 때문에 서로 조심 스럽게 에의를 갖추어서
살아 간다면 참 좋겠습니다

전처럼 영상시방의 활성화가 시급한 지금 맞지요? 하하 오늘은 착찹하지만 아름답게
보냅시다 여러분 오랜만에 우리를 잊지 못하고 찾아 주신
"우애류충열 시인님"께 감사한 말슴 올립니다 시인님 서운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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