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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23회 작성일 22-06-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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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늘은 전국 지방 동시 선거일이라 
임시 공휴일이네요
저는 아침 일찍 투표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았습니다

음원 길이를 맞추다 보니
끝맺음이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연 / 은영숙

거니는 걸음마다 연분홍 꽃가루
벚꽃 가로수 터널읕 이루고
눈비에 젖는 듯, 머리에도 가슴에도
꽃 비가 내린다

노란 잔디가 푸른 색 옷 단장하고.
민들레 제비꽃 소곤소곤
바위틈에 빨간 철죽 꽃 고개 내밀고
백목련 활짝 날개 펴고 너울거린다

거리마다 둥근 화분에 펜지 꽃 잔치
보라색 노란색 빨간 꽃 손잡고
사철나무 탱자나무 머리 깎고

지나는 선남선녀 향기에 취해
마주 보며 사랑의 이벤트
봄은 이렇게 즐겁게 휘파람 부네

초승달 꽃 비에 손뼉 치고
주황색 가로등 꽃 속에 숨바꼭질
임과 함께 산책하는 봄의 향연
그대 그림자 밟아 본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엔 마음부터 들뜨고
휘파람 불며 설레는 가슴 입니다 우리
작가님께 바치는 헌시에 빨간 장미원의
화원에 한 송이 하얀 장미가 피어 있는
사진을 상상 하고 글을 삽입 했는데 

제가 영상을 합성 할 줄 모르니까 글씨가 뚜렷 하게 보이지 않아서
고심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가님께 설명 드린다는 것이
다른 일이 있어서 못 드렸습니다 다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봄의 향연이여! 젊은
선남 선녀들은 요즘 명소마다 꽃 구경 다니느라구
신바람 났어요  손자 손녀도 부산 을 3박 휘파람 부네요 ㅎㅎㅎ

아름다운 장미가 이곳까지 향기로 스며오는듯 봄은
마음도 정화 시키는 듯  한편 그리움의 늪에 빠지기도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의 만표 택배요 ㅎㅎ 꾸벅!!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투표는 하셨는지요?
개표방송을  보다가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 덕분에
멋진 영상시화가 되었습니다
봄의 정취를 느끼며  즐감 합니다

푸르른 계절 유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더위도 시작 되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붉은 장미와 푸른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6월입니다!!
장미처럼 정열적인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은 지나는 발걸음을
길손 들도 멈추고 미소 짓고 갑니다
격려와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재관 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이곳에 오셔서 고운 댓글
놓고 가셨네요

유월에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라사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두분을 함께 뵈니 그냥 갈수가 없네요
그래 간만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장미의 향연 그 향기가
오롯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요즘 가는곳마다 펼쳐지는 어여쁜 장미 미소의
눈도 마음도 발걸음도 즐거워 지네요
이젠 직접 사진도 담으셔서 영상에 쓰시네요
그 열정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따블로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이쁜 장미 영상의
시인님의 고운 시어들이 아주 잘 어우러져
오랜만에 듣는 노래랑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못가게 발걸음을 딱 붙드는데요ㅎ

이제 봄은 가고 본격적인 여름인듯 해요
한낮엔 마니 덥네요  자꾸 그늘을 찾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 행복한 6월 되시고
즐겁게 건강하게 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당~
추천 100개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와아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은시인님이 오시면 너무 좋아 하시겠어요
많이 기다리시는거 같았어요
요즘 그래도 활기를  되 찾으시고
전처럼 작품 활동에  열정을 보이시네요
시도 잘쓰시구요

요즘 장미꽃이  너무 곱게  피었지요
그 향기 또한  얼마나 매혹적인지요

호수공원에 나가서 찍어 온 사진으로
빚었습니다만 ...
사진은 아직 많이 서툴고 그렇습니다
허접한 영상인데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해 주시네요
열심히 하라는 말로 알고  하겠습니다

예전 이미지방 초보 시절  멤버인 천사님을 만나니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네요
시마을에서의  이미지방이  첫정이라서
가장 좋고 좋아 하고 있어요

자주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문의 정겨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천사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오마야! 누구신가요?! 이 제자가
삐젔어요 잉잉잉 ㅜㅜㅜㅜ

기다려도 오지않는 샘님! 찾아가려고
나비가 되어도 주소를 몰르니 꽃 찾아 나르다가
꽃 들의 유혹에 빠져 버렸죠
 
헌데 제자가 드린 헌시에는 댓글도 없고
우리 샘님께서 스승의날 모른척 해서 삐졌남요?!!!
죄송 합니다
 
너무 슬퍼서 치매가 살금 살금 엿 보는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영상시화에
즐겁게 함께 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스승과 제자는 영원 한 것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천사의나팔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넝쿨장미 노랑빨강 색꽃으로 영상을 빚으셨군요..
직접촬영하신 비법이 푸로급이십니다
꾳사진은 잘 나오질 않던데,,

정말 예쁘고 선명하게 잘 찍으셨어요..
은영숙시인님의  시와 영상 음원이 어우러져..
정말 오래토록 발길을 머물게 하네요..

작품빚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시와 영상이 함께 빛나는 영상에 박수 보냅니다..

이곳에 오니..
안보이시던 천사의나팔님도 보이시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따라...
작가님도 안녕하셨지요?
저도 세분을 뵙게 되어 많이 반갑습니다..
항상 ...
기분좋은 일들만 주위에 일어나길 바라오며
머물다 가요..
저도 추천 백개 드리고 싶은데...
어쩌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이곳까지 오셔서 댓글 주셨네요
여러곳에 댓글 쓰시려면 
눈에 무리가 올수 있으니 
이미지방에서만  하시고
다른 곳에서는 그냥 통과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도 그리 좋지 않고
허접한거 같아요
은시인님의  고운 시향 덕분에
영상이 곱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제가 저의 영상  수준을 알거든요
어쨌거나 감사 드려요

오랫만에 천사의 나팔님을 뵈니
많이 반갑네요
은시인님  큐피방장님  천사님  저 
이렇게  네 사람은 오래된 사이라서
누구보다  반갑게  느껴 진답니다

장문의 정겨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힘드셔서 눈의 건강이 염려 됩니다

이곳 저곳 관리에 댓글 답글에
힘드신 나날 이십니다 영상방은
가끔 뒤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오랫만에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께서 오시니
가장 가까웠던 혈육 같은 사이라 너무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쉼 같는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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