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늪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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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속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작가님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l5AJg/btryHJ5w596/I0oK76jBug7gBEpQzVVsV1/img.gif>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8pt;">인연의 늪</span> / 신광진</b>
바람만 불어도 시리고 아픈데 등짐을 지고 걸었을까
벗어나고 싶어도 쓰러질 듯 흐느끼는 가녀린 몸짓
마음대로 헤어질 수 없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인연
하루가 지날수록 근심은 쌓여가는데 돌아볼 여유도 없이
차가운 현실 앞에 부딪히고 멍들어 보이지 않는 내일
돌아서는 발길을 수없이 돌려도 꽁꽁 묶인 같은 그 자리
힘들 때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 수천 번 돌아보고
새롭게 다잡고 놓지 못했던 행복해지고 싶었다
서로 노력하고 아껴주지 않으면 삼켜버리는 현실의 늪
머물고 싶어도 모든 것을 내려놓는 끝자락의 어둠
마음을 붙들고 애원해도 벼랑 끝 홀로 우뚝 선 외로움
붙잡을 끈도 없이 더는 나아갈 수 없어 돌아서야 했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yjLMi/btrsktALons/eMr9KIgBJdzwohDK5AJls0/tfile.mp3" autoplay loop>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아름답고 애틋한 시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에 영상시화로 제작하시어
잘 감상 하고 한표 추천 드리고 가 옵니다
방장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수를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큐피트화살 방장 님!~~^^
신광진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마음 댓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시마을 빛내 주시고 고운 시 많이 쓰세요
큐피트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