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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억의 편린 앞에/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7회 작성일 22-06-08 14:39

본문





6월, 기억의 편린 앞에/은파 오애숙



6월의 해말갛던 청명함
한강의 온화한 그 물결
오늘따라 이역만리에서
윤슬 유난히 반짝거린다

초록빛 여울 스치던 6월
그 옛날 그 푸르른 산야
골짜기마다 핏빛 물들여
사금파리 가슴 찔러대던
흑역사 앞에 숨죽여든다

아, 6월의 해맑은 푸른들
별안간 허리케인 불어와
선혈 낭자한 비극의 바람
동족상잔 빗발치던 총탄
혼돈의 흑암 어찌 잊으랴

6월, 산야와 주택단지에
붉은 산나리 두 동강 허리
선혈의 낭자함의 얼룩진 피
잊지 말라 점으로 각인하고
짙은 향 휘날려 상기시키나

6월 앞마당의 붉은 산나리
조국 위한 선혈 낭자함의 한
조국이여, 한얼의 빛이 되어
세계 만방에 태극기 휘날려라
각혈해 꽃으로 피어 부르짖나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기억의 편린 앞에/은파 오애숙

6월의 해말갛던 청명함
한강의 온화한 그 물결
오늘따라 이역만리에서
윤슬 유난히 반짝거린다

초록빛 여울 스치던 6월
그 옛날 그 푸르른 산야
골짜기마다 핏빛 물들여
사금파리 가슴 찔러대던
흑역사 앞에 숨죽여든다

아, 6월의 해맑은 푸른들
별안간 허리케인 불어와
선혈 낭자한 비극의 바람
동족상잔 빗발치던 총탄
혼돈의 흑암 어찌 잊으랴

6월, 산야와 주택단지에
붉은 산나리 두 동강 허리
선혈의 낭자함의 얼룩진 피
잊지 말라 점으로 각인하고
짙은 향 휘날려 상기시키나

6월 앞마당의 붉은 산나리
조국 위한 선혈 낭자함의 한
조국이여, 열국 빛으로 높이
태극기 휘날려라 부르짖누나

=======================
시작노트/은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의 시작은 1952년의 '군경원호강조기간'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당시 6.25전쟁에서 희생된 분들과 상이군인을 돕기 위해 '군경원호강조기간'이 6월로
정해졌는데, 원호처 설립 이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사업이 시작되었답니다.

구체적으로는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
(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호국보훈 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지난 6일에는 전국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한 장병들 충렬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죠. 코로나19로 몇 년간 규모는 축소되으나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은 그대로 이어졌으며 잊혀선 안 될 ‘6월의 그 날’
육이오의 동족상잔의 비극! 당대와 후손들은 결코 잊으면 안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주 전에 시백과 시인의 시에 올린 시를 위해 나희 작가님께 특별히 부탁하여 이미지
영상을 공수 받아 이곳에도 작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역만리 먼 타국에서 살지만
고국을 향한 마음으로 부족한 시향이지만 은파 조국에 대한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은파 건강이 많이 악화 되어 여기 저기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루라도 더 살 것 같기에
잠시 영상시화 올리는데 중단하고 몸을 추수리고 돌아 오겠습니다.시인의 향기에만
작품을 가끔 올려 놓겠습니다. 시인의 향기에 올리지 않으면 아마도 더 이상 시 쓰는
것을 영원히 놔 버릴 까봐 당분간 올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댓글 달아주시고 격려 해
주신 모든 분께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감사의 꽃 고이 품에 넣어서 인사드리오니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 차고 넘치시길 구주 예수이름으로 중보기도 올려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푸른 강 언덕에 곱게 피어 오른 참나리 꽃 피아나듯 호국의 희생은 기억되리
이억만리 타국의 열변 확연히 휘날립니다 그 열망과 나의 열망이라도 기억하다가
혹시 누가 알겝니까 태극의 향기 건곤감리의 단결 짖게 될줄을..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과 함께 이루어 지기를 염원 합니다 항상 건강함께 하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당분간 병원에
다녀야 될 것 같습니다. 상단에 올린 댓글을 참조하시면 이해 하리 싶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 가정과 하시는 일에 일취월장 순항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은파가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 잠시 쉬었다
아마도 병원에 가는 동안은 친정에 더 많이 머물게 될 것 같아...
시인의 향기에만 작품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시는 올릴 수 있으니요. 아버님 댁에는 인터넷이 없답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인터넷이 빠르지 않아 아버님 댁에 인터넷
없는 관계로 핸드폰의 인터넷으로 작품을 올릴 때 입력이 잘
안 될 경우가 많이 있었던 기억이랍니다. 영상시화는 핸드폰
가지고 올리는 것이 힘 많이 들어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요

회복이 어느 정도 된 후에 돌아 오겠습니다. 그동안의 배려에
감사의 인사 올려 드리매, 늘 건강 속에 지혜롭게 잘 감당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영육간 강건하소서.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함으로 인사드리매 늘 주안에서 순항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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