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머물고 간 사랑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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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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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회
작성일 22-06-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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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고 간 사랑 / 은영숙 사랑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머물고 봄엔 꽃으로 피고 여름엔 짙은 녹음으로 가을엔 온 산야를 단풍 빛으로 물들이고 겨울에는 순백의 눈꽃으로 장식하지 종달새 울고 아지랑이 그리던 날 올올이 뽑아 올린 비단 실처럼 수틀에 새긴 그리움의 시 변치 않는 천연향으로 향기 가득 황홀한 촛불의 향연 사랑으로 타고 밤하늘 별빛 안고 천만년 동그란 마음 소녀처럼 간직한 사랑의 향기 그대를 향해 모두를 채록하는 가슴 깊고 푸른 바다처럼 심오한 몽환으로 유영하는 순애보 나만의 둥지 안고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리라 목숨의 빛깔 영원으로 매듭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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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고 간 사랑 / 은영숙
사랑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머물고
봄엔 꽃으로 피고 여름엔 짙은 녹음으로
가을엔 온 산야를 단풍 빛으로 물들이고
겨울에는 순백의 눈꽃으로 장식하지
종달새 울고 아지랑이 그리던 날
올올이 뽑아 올린 비단 실처럼
수틀에 새긴 그리움의 시
변치 않는 천연향으로 향기 가득
황홀한 촛불의 향연 사랑으로 타고
밤하늘 별빛 안고 천만년 동그란 마음
소녀처럼 간직한 사랑의 향기
그대를 향해 모두를 채록하는 가슴
깊고 푸른 바다처럼 심오한
몽환으로 유영하는 순애보
나만의 둥지 안고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리라
목숨의 빛깔 영원으로
매듭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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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방장 작가님!
갑작이 왼손 잡이가 됐습니다
작가 님께서 담아 주신 소중한 작품
고요 수목원에 가족 나드리 간 적도 20년이
흘렀습니다
새로 조성 할때 1박 2일로 즐기고 왔습니다
추억은 주마등 되어 미소 속에 꽃 마차 탑니다
작가님의 수고 하신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방장님 손 잡고 걷고 싶습니다
4 계절 꽃이 다 피는 곳이지요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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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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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고운시를 빚으시어 영상에 올리시니..
영상이 빛이 납니다...
당분간 손이 불편하시니..
댓글은 중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왼손으로 타자를 치시면 얼마나 불편하시겠는지..
상상이 가네요..
오늘은 비가 오려는듯 하늘이 잔뜩 흐렸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며..
편안한 나날 보내시고 향필하십시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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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지나쳐 버렸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나의 보호자님!
날씨는 더워 지고 삶은 고닲으고
삶의 허무가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혈육처럼 다독여 주시는 따뜻한 배려와 사랑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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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Qupid"作家`房長"님의,"아침`고요 수목원"映像에..
"은영숙"詩人님의 詩香,"내안에 머물고간 사랑"擔시고..
"등려군"의 노래로 甘味로운 曲을,즐`聽하고 있습니다`如..
"은영숙"詩人님!"봄"이 떠나고,"여름"이 옵니다!늘,康`寧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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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부지런도 하셔요 이른 아침입니다
언제나 챙겨 주시고
보살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