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달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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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3회 작성일 22-06-19 0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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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내사랑 달// 동그란 달을 안고 사시니
얼마나 행복 하실까?!
외칠만 합니다
빨리 찾으시어 행복을 노래 하십시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하루를 시작 하는 아침입니다
하하 항상 내사랑 딜을 가슴에 안고 사는 우리입니다
전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 일수도.. 사랑하는 사람 일수도
그대. 나. 모든 사람 일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 들은 생각하는
느낌과 범위에 따라 내사랑 달이 될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항상 내사랑 달이라고 저는 말 했습니다
우리는 공중에다가 항상 내사랑 달을 달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그 달들을 그리워 하는 것이지요 Photo 김용환 작가님도
내가 이미지방 에서 처음 활동 하던때에 멋지신 작가님 이시지요
지금은 조금 건강이 안좋다시라고 한답니다 항상 건강함께 하시길
희망하며 기원 하지요 왜냐하면 달 이잖아요?
시인님 항상 건강도 달고 살아야 하지요 지금 우리는 모든 열정을
조절하는 때에 도달 했습니다 35.40 ..50..60..프로의 열정을
조절 시켜야 합니다 100프로의 열정을 다 신념하는 열정을 부리면 안됩니다
우리의 건강 상태는 지금 천천히 느슨하게 조절을 필히 요하는 중이어야 하지요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하는 오늘 되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한해의 절반 6월
아쉬움도 많겠지만 남은절반 6월에는
더 행복한일로 채워가기을 소망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여 년을 넘게 초지일관 하신 우리의; 달..김재관 님 항상 그렇게 많지도.. 작지도..친구처럼
형처럼 동생처럼 공중의 한켠을 지켜 오신 내사랑 달 김재관 님.. 오늘도 이렇게 반가워서 저는 죽습니다
엇그제 한해 시작하는 벅두의 새벽이 반을 지나서 지금 6월의 막바지를 달려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신 우리 김재관 님께 감사의 말슴 올리고 아름다운 말슴과 행복한 일로
채워 기시라는 뜨겁도록 감사한 말슴으로 오늘을 시작하는 저는 또 죽습니다 하하 격려의 말슴을..
방문을..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