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새소리가 더워지는 여름의 턱 깉애서 향기처럼 곱게 울려오는 영상은
오늘도 행복의 소리랍니다,잠시 뜸하신 가척에 걱정도 했습니다만 반갑습니다
이렇게 찬란한 흔적 주심으로 해서 고맙습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요즘은 찾아 주는 동우님들이 잘 안뵈서 쓸쓸한 마음으로
보내는 날 많습니다 고난(코로나)의 역경과 힘드신 일상의 사연 때문 이겠지요
시인님께서는 항상 건강이 우선하는 일상에서는 늘건강 건강과 함께 히십시요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