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기회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찾은 기회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5회 작성일 22-06-22 03:49

본문

      
      

      다시 찾은 기회 / 신광진 하루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많아지고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수없이 속삭이는 용기 남겨진 날들이 짧기만 한데 시간이 아깝다 한 해가 지나도 나아가지 못하고 같은 그 자리 노력도 없이 세상을 탓만 했던 잃어버린 시간 그 많은 날을 보내고 끝자락에서 일어서는 내일 티 끝 하나도 털어내고 바르게 나아가는 길 쓰러져 가는 순간도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 순간을 채우려 장단을 맞추는 내일이 없는 허기 바라만 봐도 느껴지는 무수한 눈길의 속삭임 함부로 낙서하면 작은 손짓 하나도 새겨져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온 차가운 바닥의 현실 지친 몸을 일으켜 세우는 내일을 향한 부푼 마음 서툰 몸짓 하나도 돌아보고 바로 세우는 중심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데 덧칠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운 일이 다가오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아프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바로 세우는 자신뿐 쉴 새 없이 걷는 꿈 꾸는 내일이 이끌고 나아간다

       

추천1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속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작가님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mBS2C/btrzwP4KFKG/qjkYv3GVBz1Plto766hZHK/img.gif>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8pt;">다시 찾은 기회</span> / 신광진</b>


하루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많아지고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수없이 속삭이는 용기
남겨진 날들이 짧기만 한데 시간이 아깝다

한 해가 지나도 나아가지 못하고 같은 그 자리
노력도 없이 세상을 탓만 했던 잃어버린 시간
그 많은 날을 보내고 끝자락에서 일어서는 내일

티 끝 하나도 털어내고 바르게 나아가는 길
쓰러져 가는 순간도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
순간을 채우려 장단을 맞추는 내일이 없는 허기

바라만 봐도 느껴지는 무수한 눈길의 속삭임
함부로 낙서하면 작은 손짓 하나도 새겨져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온 차가운 바닥의 현실

지친 몸을 일으켜 세우는 내일을 향한 부푼 마음
서툰 몸짓 하나도 돌아보고 바로 세우는 중심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데 덧칠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운 일이 다가오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아프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바로 세우는 자신뿐
쉴 새 없이 걷는 꿈 꾸는 내일이 이끌고 나아간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tyle="width:1px; height: 1px;" src="https://blog.kakaocdn.net/dn/crdzNY/btrq5oG0Ziv/kWCBirt4moHJtokuIIQqo0/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b></p>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은 / 신광진


하루를 시작하면 스쳐 가는 모든 것이 소중해
이상과 꿈도 건강해져서 피해를 안 주는 것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몸을 이끌고 무얼 그리 자랑하느냐

자신을 가꾸지 못하면 열매는 열리지 않을 것이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신기루 같아서 그려만 봐도 힘이 솟는다
앞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도 자신을 맑게 가꾸게 한다

내 안에 꿈틀대는 욕망은 아껴주지 못한 목마름 때문이다
균형이 맞으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기쁘게 하는 미소
물가에 어린아이같이 하나부터 다시 배워야 할 때도 있다

새벽바람을 품에 안고 걷는 초롱초롱 빛나는 해맑은 눈빛들
이 순간 살아있어서 피해 주지 않아서 만족한 삶이다
숨만 쉬고 살아도 아프지 않고 맑게 살고 싶은 소박한 꿈

Total 17,42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7 03-08
17426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6
174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25
1742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4-24
174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4-24
174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5 04-21
174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4-19
1742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 04-19
174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4-19
174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2 04-18
1741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4-17
1741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4-17
174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3 04-17
174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04-16
174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2 04-16
1741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4-15
1741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2 04-15
17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2 04-15
174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3 04-15
174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4 04-14
174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2 04-14
174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4-13
1740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4-12
174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3 04-11
17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4-11
174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3 04-10
17401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09
1740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4-08
173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4-08
173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4-06
1739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4-06
173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4-05
173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4-05
1739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04
1739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4-03
173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03
17391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4-03
1739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4-03
173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4-03
1738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3 04-02
173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4 04-01
1738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2 04-01
1738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3-31
173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2 03-31
173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3-31
173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3-30
17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3-29
1738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 03-29
173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3-29
173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4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