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지가 울고 있을 때 / 詩 폴차 맛살이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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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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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7회
작성일 22-06-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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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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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국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국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오른쪽 팔이 아직 아직입니다
작은딸도 척추 디스크가 심해서
뼈를 깎아내서 입원중 많이 힘드네요
어쩜 우리 국장님께선 이리도 영상을
잘 제작 하시는지요?!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폴차 맛살이 詩人님의詩//
나의 사지가 울고 있을 때~~~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ssun 국장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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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나 보네요
소화데레사님께서 응원의 말씀 주셨을 때처럼 제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____^
저도 아직 편하지 않습니다
오른쪽 눈 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관리를 잘하고 괜찮아지니까
이제는 왼쪽 눈을 공격합니다
하루살이도 눈에 들어가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어요
입술은 퉁퉁 부었어요.. ㅎㅎ (벌에 쏘인 강아지 주둥이처럼요 그 외에도........)
작은 따님과 시인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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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국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쩐데요?
우리 작가님께서 건강 하셔야 하는데요?!
자꾸만 지구가 오염 되는 전염 병으로
우리 인간도 병마에 시달리는듯
저의집도 힘듭니다 저는 오른 어깨를
통증으로 쓰기가 힘듭니다
우리 작가님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무리 하지마시구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무궁토록요♥♥
ssun 국장 작가님!~~^^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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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미약한 제 시를
멋진 영상시로 승화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은 창작시방에도
가끔 들러주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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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이 시인님!
어서 오세요 네에! 창방은
제 고향 같은 곳이지요
정들었던 문우님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기억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맛살이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