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움으로 가는 길 / 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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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3회 작성일 22-07-02 09: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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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고은 시인님 처음뵙습니다..
아름답고 그리움이 넘치는 고운시향으로 찾아주셨네요..
그대 그리움으로 가는길...
고운영상시화에 한동안 머물었다갑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피어오르는것 같아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고은님의 댓글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어색하지만 친정 온듯
정겹게 맞아주신
큐피트화살님으로 말마암아
저도 기본업 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향필하셔요
고맙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테의 속살을 벚길 떄마다 시나브로의 바람결에
붉어지는 노을이 수줍습니다 온통 그대 이름으로 가득 찹니다
아름다운 시 향기가 매웁는 오늘은 가듟 행복이 흐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매향박고은님의 댓글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고운 첫마음으로 맞아주신
데카르트님~
고맙고 늘 건필하시길..행복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