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의 성지순레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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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96회 작성일 22-07-03 16:31본문
한라의 성지순례 / 은영숙
이국적인 가로수 낯선 풍경이다
푸른 초원에 말 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이 시 돌 목장을 지나 성당을 찾았다
길섶에 철쭉과 몽실 몽실 불두 화 와 찔레꽃
노란 민들레 의 홀씨 손사래 치고 고즈넉한
산 속에 온갖 새들의 합창 산 까치 반기는데
산허리 휘도는 주님의 발자취 14처가 시작 된다
내 맘 속에 주의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제 1처부터 십자가 의 길을 봉헌 한다
14처 앞에 아담한 연못이 보이고
연못 기스락 조경을 묵주 알 을 상징으로
꾸 며 저 있으며 명상의 기도 은혜로운 곳이다
15처 앞에 서서 소외되고 병마에 시달리는
이웃을 위해 무릎 꿇고 합장, 오! 주여 그들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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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의 성지순례 / 은영숙
이국적인 가로수 낯선 풍경이다
푸른 초원에 말 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이 시 돌 목장을 지나 성당을 찾았다
길섶에 철쭉과 몽실 몽실 불두 화 와 찔레꽃
노란 민들레 의 홀씨 손사래 치고 고즈넉한
산 속에 온갖 새들의 합창 산 까치 반기는데
산허리 휘도는 주님의 발자취 14처가 시작 된다
내 맘 속에 주의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제 1처부터 십자가 의 길을 봉헌 한다
14처 앞에 아담한 연못이 보이고
연못 기스락 조경을 묵주 알 을 상징으로
꾸 며 저 있으며 명상의 기도 은혜로운 곳이다
15처 앞에 서서 소외되고 병마에 시달리는
이웃을 위해 무릎 꿇고 합장, 오! 주여 그들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사랑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마철 비가 많이와서 비 피해는 없으시죠?
이곳 산동네도 많은 비가 와서 매말렀던
개울물이 폭포처럼 쏟아져서
잠못 이루는 밤샘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제주도의 영상 이미지를
추억을 안고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직가님의 제주도에서 올라온 풍경에 고운 서정을 뿜으십니다
아름다운 소화데레사 님의 곱고고운 기법에서 꽃 정원을 흐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물 난리가 났는데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이곳 산 동네도 개울 물이 폭포처럼
흘러 내렸습니다
고운 발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늦은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 많이 덥지요
이 더위 잘 이겨 내셔야 해요
폭염이 계속되니 온열 환자도 속출 하고
세분이 사망했다는 뉴스도 보았어요
팔은 좀 어떠신지요
타자는 어떻게 치셨는지 놀랍습니다
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한라의 성지 순례"
아름다운 시향 올려 주셔서
즐감 합니다
14처 기도처를 상세히 설명 해 주시니
마치 옆에서 말씀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젠 거리두기도 풀리고 해서
성당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고 있답니다
교우들도 만나구요
잘 만드신 한라의 성지 순례 영상시화에
한참동안 머무르다 갑니다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몸이 부실 하여 낙상을 수 없이 하고
이렇게 견디고 삽니다
지금도 오른팔을 쓸 수가 없어서
겨우 흉내만 냅니다 그러니 오타가 속출해서
몇번을 수정 합니다
수십년 전에 부부 동반으로 제주도 여행에
갔었던 곳입니다
기억도 가물가물 많이 잊어 버렸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로 응원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폭염 조심 히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느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돌아와요 釜山港"이후로,近 보름餘`晩입니다..
오데가 많이 아프신줄 알고,巪情을 많이 했습니다如..
"큐피트"房長님의 "수달레"映像에,擔으신 詩香도 感`하고..
"혜정"任의 寫眞과 "테레사"任의 映像에,擔으신 詩香을 즐`感..
"濟州島"의 아름다운 風光과,"聖山日出峰"보니 追憶이 새록`새록.
"은영숙"詩人님!하루速히 完快하시길,祈願드리며..늘,康`寧하시기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바갑습니다
세월을 많이 먹고 살면 낙상이 젤로 힘듭니다
그리고 빠른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슬퍼요 많은 친구들도 떠나고
고려장으로 가고 언제나 집 지키미 되네요
찾아 주시어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