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자기야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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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3회 작성일 22-07-08 15: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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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 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폭서로 튀길 듯이 더운 날씨에
겨울 하얀 눈속에서 사랑의 한 시절을
자랑 하시어 더위가 싸르르 식고 웃음꽃 피워 봅니다
역씨 미남이구만요, 많은 여인을 울렸을 것 같아요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추억 박수 드립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워타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여름입니다 허답은 글을 보시고 더위가 사르르 식는다면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오늘은 좋은 일요일이 되시어서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어 지시기를 희망하며 기원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 시인님!
오마야! 나보다 30년은 젊으신
작가 시인님! 미안 합니다
제가 아장 걸음으로 시말 자유판에
고개 내밀때 스승으로 가르침 주시던
기억 너무나도 생생 합니다
세월이 20년 가까이 지내도록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이젠 스승과도 농담을 할 수 있거든요
이제는 쥐어 뜯길 머리도 숫이 줄었으니
걱정 안 하거든요 ㅎㅎㅎ
지금은 허물 없는 인생 후배로 거꾸로 갑니다 ㅎㅎㅎ
아셨죠? ♣♣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슴으로 오셨습니다 좋은 휴일 이지요 숱하게 울게 만든 저의
글에서 느낌을 받으셨으니 정말 송구합니다 힘들게 만든 작품dl 그런 아픈 느낌을
주었다니 정말 송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