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목서 / 詩 종이비누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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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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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회
작성일 22-07-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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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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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sun 국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지하게 비도 내려서 집앞 개울이
폭포처럼 물차서 출근길 가족들이
퇴근 시에 발이 빠져서 구두가 작살 났지요 ㅎㅎ
작가님께선 건강이 어떻신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은목서 님의 詩 종이비누 //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ssun 국장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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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계셨군요... 시인님
제 건강 이야기는
여기에 서술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이야기일 것 같아서요
놀라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쏟아지는데도 어머니 영양제 수액 맞으러 병원을 찾아다녔어요
급해서 큰 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코로나 환자 때문에 받아주지 않고
다니시는 동네 병원은 일찍 문 닫는 날이라서.... 사실은 그저께부터
수액 맞으셔야 할 것 같아서 돌아다니다 어제 맞았습니다
걸음도 잘 못 걸으시더니 약간 좋아지셨습니다
매번 인사 안 주셔서 됩니다.. 시인님
손도 아프신데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