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찾아서 / 글 조 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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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63회 작성일 22-07-16 22: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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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을 찾아서/글 조 금분
황홀함에
구경하는 두 사람!
사랑을 더욱 다짐하리라.
그대들 아름다운 반영의 흔적은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먼 훗날
앗아가 버린 세월은
가슴속에 영원히 잠자는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을 찾아왔노라.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작가님의
고운 연상을
감상 하면서
울적하는 마음에
눈믈을
먹으면서
달래가며
감상
하였습니다.
멋지게 남겨주신
영상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 하겠습니디다.
건강하신
멋진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 하세요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진에 열정을 가지시고
활동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
아름다운 사진작품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께서 건강 하신 비결도
아마 긍정적인 마인드로
취미생활을 하시기에 그러리라 생각해 봅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늘 저녁은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식혀 주네요
혜정님
아름다운 사진과 고운 시로
영상시화를 만들어 올려 봅니다
오셔서 감상해 주세요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에 이곳은 소나기가 종일
오다싶이 했습니다
요즘 제가 힘든 일과 작은딸도 수술후에
회복이 빠르지 않아 힘들고 있고
제 팔도 아직이라 이미지방도 못 들리고 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수국이 곱게도 피어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혜정 작가님의 이미지에 우리 작가님의 탁월한
영상시화 제작으로 마음의 힐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치신 손목은 어떠신지요
손목이 아프시니 댓글은 생략 하셔도 되는데요
긴 글을 내려 놓으셨네요
따님도 허리 수술을 했다고 하셨는데
회복이 빠르지 않군요
그럼 집에는 누가 와서 살림을
해 주나요?
팔이 불편 하면 목욕 하기 주방에서의 일들이
다 불가능 할텐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빨리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이곳에 댓글은 생략 하세요
완쾌 될때까지요
시인님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혜정`조금분"女史님의,PHoto와 詩香을 映像詩畵로 擔시고..
"釜山`삼락公園"의 아름다운 "水連"과,甘味로운 音響을 즐`感해如..
"소화`테레사"Image作家님!映像과 詩香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영상시방에서 만나뵈니
더 반갑습니다
혜정님의 아름다운 이미지 작품과
고운 시향으로 만든 영상시화를
잘 감상 하셨다니
그저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와서 봐 주는 사람이 없으면
좋은 작품의 가치를 잃게 되는것이지요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시죠?
혜정 조금분 작가님의 시와 사진으로 편집하신 영상시화..
정말 화질도 좋고 감상하기에 최고입니다..
글에도 사진에도 영상에도 다 품위있는 인격이 숨어있습니다..
감추려 하려도...다 드러나게 되어있으니까요..
한장한장 넘어가는 영상시화를 보며..
기분업되는 마음으로 머물어 갑니다
두분 이 이루어 내신 작품으로...제 3자에게 힐링을 주시는 작품..
감상 잘했어요..
건강과 행복이 두분께 함께 차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잘 지내시지요
아직까지 이 정도의 더위는
이겨 낼수 있답니다
혜정님은 사진에 열정을 가지시고
이곳 저곳 다니시며 아름다운 작품을 창작 하시고
글도 참 잘 쓰셔서 늘 존경하고 있어요
또한 아들 딸이 어머님의 취미생활에
도움을 주는 효자 효녀라고 하네요
그래서 건강을 유지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시고
감상평을 너무 좋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한동안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내린 비가 온 종일 오네요
시마을 포갤방 혜정님 조금분 님의 이미지와 직접 쓰신 시어로
멋지게 만드신 영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눈낄 끄는 영상과 고운 음원에 잠시 쉬어 가면서 발걸음 돌립니다
혜정님, 소화데레사 작가님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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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이곳 영상시방에서
인사 드립니다
아직 이곳은 그리 덥지는 않습니다
이 정도의 더위라면 걱정도 안 합니다
혜정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 쓰셔서 가끔 영상자료로 애용하곤 합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 한 일이지요
고운 댓글 내려주신
체인지님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서 빗 물처럼 흘러 내리는 조금분 님의 시향에 젖어 보면
전에 어느날 알고도 정다운 넘치는 지리산 계곡의 서정이 살아서 있는 열변에
눈을 감습니다
이렇게 푸르른 그리움의 고움은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하디 귀한 그리움입니다
영원히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그리움 저도 총총하게 그 그리움에
모퉁이 돌아서 왔답니다
오늘은 영광스럽게도 조금분 시인님의 아름다운 그리움을 읽어보는 행운 입니다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에서 오랜 만에 쉬어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두분 거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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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혜정님은 오랜동안 포토겔러리 방에서
사진 작품 활동을 하시고
글도 잘 쓰시지요
사진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시고
거의 매일 사진 담기 위해
먼길도 마다 않으시고 다니시니
어찌 존경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의 영상 솜씨보다
혜정님의 사진 작품과 글이 너무 좋아서
좋은 감상평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품격 있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해정 작가님은 제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조금분 이시라는 사실은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혜정 작가님의 사진은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선정하여
작품을 올린 사실도 있구요..저 뭐시냐 광안 다리의 달빛 인가요 찾아보고 말슴 드러야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았지요 그리고 조금분 시인님의 시향도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그 시향을
제 작품에 올린 기억이 있는것 같아서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어필을 하였답니다
혜정 작가님이 아름다운 시향의 운치까지도 겸비 하셨다니요 작가님의 고우신 영상으로
이렇게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밤이 깊어 갑니다 항상 두분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내일도 찬란한 작품 늘 기대하면서요 안녕히 계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혜정 조금분님은 사진 작품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시며
늘 겸손하신 자세로 조용한 분이시라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아들과 따님이 어머님의
취미 생활을 적극적으로 밀어 주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거의 매일 출사를 다니시는걸로 알고 있구요
더위에 몸 조심 하시고
건필을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