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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5-11-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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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꽃님!
오늘 휴일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반갑습니다.

가슴에는 그리움을 남긴 채
가을은 떠나려고 합니다.
고운 날 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사랑은 가슴에 지고 / 류충열


꿈속에서
붉은 잎 하나
시냇가에 늠실늠실 흘러갔습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
내 시선에서 멀어집니다

나는 화들짝 깨어났습니다

고운 잎 한 잎 떠 있습니다
시린 가슴 내 강가에

나르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르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인해
흔들리기까지는
그 어떤 기준치보다 상회했다고~
아~신선한 감동이 물결치듯 합니다
우애 시인님~언제나 건안 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오랜만입니다.
우흥한 정서에 감탄합니다 ㅎ
깊어가는 가을에
따스함으로 행복 영글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소스보기 해 드렸습니다.
오늘도 이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의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에 맴돌다 가옵니다
음원 감미롭고 감성 깊게 을퍼주신 고운 시심 속에
포옥 빠젔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에게는
가장 어두울 때가 절호의 기회라 하지요
예나 하면, 어느 꽃이든 꽃은 정상에서 피기 때문입니다
꽃이 피었다는 것은 어쩜,
더는 필 게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눈물을 흐르는 것은
새로운 다짐이며
새날을 바라는 갈망 같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코멘트하고 무관한 두서없는 글입니다.
관용 베푸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분
작은 영상과 글에 흥케이 마음 놓아주시니
참으로 아름다운 밤입니다.
무엇보다 환절기에 건강의 유의 하시고
인생의 참다운 행복감이 절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그렇찮아도 가는 가을 때문에 나이 답지않게
우울하다고 한다고 놀림을 받고 머석 해 있는데
시인님의 애잔한 시와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갈대밭의 일몰
어찌 울지 않을 수 있어요 교회 저녁예배 드리고 돌아와서 한 동안 감상하고 찔끔찔끔...
왜 나를 주책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유달리 가을을 타는 마음을 나도 잘 다스리지 못 하겠어요
비 개인 오늘 아파트 주변 나목들도 눈물나고 떨어져 쌓여있는 낙엽도
눈물나고 우울증 약을 복용중인데도 좀처럼 멈추질 않네요
류충열 시인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도 너무 멋지게 선곡 하셨습니다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은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연세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듯이
살아 있는 감성의 골이 깊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주부로서 폭넓은 경험을 한 여성분들은
다른 독특한 감성의 세계를 지니고 있다 하지요
눈물은 어떤 환경에서는 보석이 되지만,
자주 눈물을 보이시는 것은 약한 마음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합니다.

오늘 주일 밤 예배드리고 오셨군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시고 편안한 맘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나마 뵈오니 너무 좋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무엇보다 萬世無疆하시고
우리 종백모님께 주님의 은총이 임하길 빕니다.
졸 작품에
우애에게 큰 울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우리 종백모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갈대가 흔들리는 상흔.. 갈대 때문에 내마음 흔들린다면 꼭 이말 한마디만
그대여 가실때에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소서 제발 그렇게 가소서 하며....
멋진 영상과 시 향기에 좋은 오늘을 예견하면서 젖어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11월의 가을밤입니다.

이 글은 갈대와 일몰의 교감성 이지요
갈대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해를 바라보는 애틋한 감성이라고나 할까요
갈대의 내면을 드러내는,,,ㅎ
독자 편에 서서 추상적으로
사랑했던 사람과의 연관 지어 보았기도요.

따사로운 정 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밤 따사롭게 보내시고
늘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몰과 갈대가 조화롭게 담아져 멋집니다
고운 감성의 시향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네요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요즈음 가로수 은행나무도 황금색이네요
만추의 가을 즐겁게 만끽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안희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안 안녕하셨어요
사진이 어찌나 마음에 그려지는지
그저, 우애 좋다고 빗어본 글입니다.
낙엽이 뻐스럭뻐스럭하니
쓸쓸함이 더해지는 가을입니다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을요.

요즘 주부님들의 일손이 바쁘시죠?
김장을 비롯하여 월동 준비로요

작은 영상과 글에
고운 정 듬뿍 내려주심에
감사의 마음 뜨겁게 드립니다.

늘 건안 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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