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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는 어느 초하 -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4회 작성일 22-08-01 15:49

본문

.
추천4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더위에 잘 지내셨나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폭염의 날씨가
몸도 마음도 무기력하게 하더니..
이제는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생기고..
뭐든 적당해야하는데..
자연앞에 꼼짝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기만 하네요~~

오늘은 비도 내리고..
괜스리
분위기 잡아보고 싶은날..~ㅎ
흐르는 음원 ~
Changing Partners - Patti Page
감상하시고
행복한 8월 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영상시화의 풋풋한 물결에
녹아져 새론 마음의 창 열고
새 마음을 간직해 봅니다

은파는 건강의 적신호로
신체적으로 많이 힘든시기
이 시기 잘 극복한다고하면
10년 동안 이생에서 걱정없이
살 수 있으련만 공황장애인지
숨도 못 쉴 정도가 되어 병원에
오늘 다녀와 결과 지켜 보렵니다

부족한 시향에 도희 작가님의
영상으로 인해 새론 마음이라
작품을 놔 버리지 않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작품
꼭 올리려고 노력해 보렵니다

영상시화의 음원에 정신차리매
은파 인생에서도 turning point
되길 바라며 감사 올려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언먼 이국의 하늘엔 그렇게 하늘도 맑고 구룸은 여전히 흐르겠지요
그리움을 향하여 아름다운 마음 저렇게 흐르면 마지막까지 남은 그리움은
조국의 하늘에서 좋은 소식을 보내야 되는 것은 우리의 숙제이고 사명입니다
더도 덜도 없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며 기본 우리의 뜻입니다
각기 각기 우리의 숙제를 놓고 구차한 변명을 피력하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의 세계는 정치가 아닙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그리움을 표현하며 그 이상을
쫒아서 가야 합니다 자칫 정치가 우리의 눈을 어둡게 하거나 현혹하게 한다면
용서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그리움을 먹고 살아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굳이 생각을 한다면 정치도 우리의 그리움 이기도 합니다만 정치는 우리처럼 아름답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소풍처럼 삶을 작품처럼 표현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작가님 비가 무던히도 내립디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그리움만 골라서
가득 드셔야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을.. 소풍처럼 삶을.. 작품처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하 !!영상은 여전하시게 소풍처럼..삶을 작품처럼 이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흐르는 음원도 너무 곱습니다 "체인징 파트너" 아름답고 신솔 하겠지요?
다시 말슴 올립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여름 극복 원하며 희망하옵니다

추천 하나만 올리고 가도 되겠지요 ? 총총하게 가렵니다 안녕히 게십시요
Do.hee a / 영상작가님 잠시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의 선명함에 행복한
밤입니다 역시 우리의 그리움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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