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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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8회 작성일 22-08-02 00:27본문
노래..최성수.남남..아랫부분 음원의 삼각형을 먼저 크릭하시고 윗화면의 삼각형을 늦게 크릭하시면
음원과 화면이 일치해서 시청이 편합니다 불편 하셨다면 용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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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첫사랑의 소년과 소녀 였습니까?
기막흰 추억을 한 편의 영상 시화로
멋지게 읊으셨습니다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이렇게 고운 말슴으로 방문 주신 은영숙 /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무더웠지요? 무척 더웁디다 항상 건강과 함께 극복하시는
여름이시기를 희망 하며 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옛 추억의 향그럼
휘날리는 8월의 바닷가 입니다
은파에게도 에머란드빛 바다
그 옛날 젊은 날 잠시 머물던 곳이
아직도 생생하게 설레임으로 가슴에
물결치며 휘파람부나 그 모든것이
아스라히 안개처럼 사라질 서녘이라
그리움으로 휘날려 옵니다
다시 올수 없는 추억이라
더 애절하게 그 시절이 그립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오니 온누리 영상시화
통해 휘날려 주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시인님께서도 마음 한켠에 바다가 숨을 쉰답니까? 까마득한 어린시절 파도가, 바다...를 사랑하고
그 바다와 파도와 물새의 노래가 머나먼 이국의 하늘에서도 보시는 것입니끼 ? 빈깁습니다
동참의 머음 주셔서 감사드리고 찬란하신 창필 다시 내려 주시는 행복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안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의 김재관님 오늘도 반가움을 가득 싣고 오신 파도입니다
황망한 삶에의 바다에 활짝 피어오른 출렁이는 파도입니다 사랑입니다
외롭도록 저물어 가는 인생의 바다 모퉁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여름이
다시 뵈옵는 행복으로 이루어 지기를 희망 하며 박수 드리며 가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