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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연가---[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9회 작성일 22-08-02 20:47

본문




능소화 연가/은파 오애숙

농익은 한여름 날
더위에 지친 까닭인지
한없이 넋 나간 초하건만
내 그대 인해 함박웃음꽃
고옵게 피어나고 있어
감사의 향 스미누나

적도의 너울 쓰고서
젊은 날 그 불멸의 야성
용솟음치던 사랑의 연가
8월 창 열고 님의 발자국
듣고파 담장 휘감고 얼굴
내민 환한 미소 보매

그대 향한 사랑의 함성
주체할 수 없는 가슴속에
활화산의 불덩어리 품고서
우아하게 담장 밖 멀리 보려
애절한 눈물로 곰삭혀내
홍등 켜 미소 하고 있어

초록 여울 시나브로
초하 갈맷빛 물결칠 때
휘파람 불어 그 옛날 추억
현을 타고 연가 부르기에
그대 향하여 윙크하고파
8월의 언덕 오르련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오애숙* 朗漫`詩人님!!!
"은파"詩人님! 오래間晩의 "댓글"에,늘 罪悚하오며..
  甘味로운 音香에 擔으신 詩香,"능소화戀歌"를 吟味해如..
  異國땅에서도 잊지않으시는,"詩마을`사랑"에 늘 感謝한 마음..
"오애숙"詩人님!甘味로운 音響과 詩香에,感謝오며..늘,康寧해요!^*^
 (P`S:精誠스러운 "答글"에,眞心으로 感謝드리옵고..健康回復`祈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에 감사합니다
영상시화 올린 것이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아 체력과 건강상의 문제로
수정 할 수 없어 이제서야 확인 해 작품
올려 드림을 양지하옵길 바랍니다.

건강의 적신호가 와
앞으로 3년 동안 잘 버틸 수 있다면
10년 까지는 이생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
조용히 희망을 은파 나름
가져 보고 있습니다

한달 반 전까지는
건강의 적신호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시한부 생을 사는 자처럼
모든 것을 체념해야 할 상황 이었으나
다시 곧춰 일어서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잃으니
모든 것 다 잃은 듯함을 새삼
느껴보며 속히 일이서고자 힘을
다하여 한방이나 양방을 동원하고 있으나
한방에서는 침을 맞을 만한 기력이
안된다고 진로를 거부하네요

뜸만 떠서는 타산이 맞지 않아
그런 것 같아 환자를 위해 있는 것 아니라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듯..
양방 또한 한달 반이 넘도록 전화 상당만 이뤄지고
코로나19 전염병이 무서워서인지 만나 주지
않고 있어 약처방을 받지도 못하고 있어
조금 많이 심각한 상태 랍니다

안박사님께서는
건강하실 때 건강 잘 지키사
백세시대 힘차게 질주하시길
이역만리서 기도 올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  /  함동진

치자물 들여 피는꽃
고운자태 자랑하고파
넝쿨 말아가며 한없이 오른다

더운 날
시원함 바람타고 발레춤이듯
나풀나풀 거리는 치맛자락 곱기도하지

널 올려 쳐다보는 꽃 위에 씌워진
파란 하늘은 최상의 멋진 스카프
널 한층 미녀로 탄생 시키는 구나

너의 곁으로 가까이에 서서
한사코 못 떠나는 내 마음을
너는 알기나 하느냐?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월엔 능소화꽃 파어 나는 애뜻한 사연,, 성은을 입은 것도 사랑 이었을까
오로지 딱 한번만 ...!찾아 주지 않아서 마음도 아팠었을까 구중 궁궐을 둘러싼 담장을 타고
활화산 처럼 정열을 작열 하듯 피어나다 질기디 질긴  순정을 주홍의 빛으로만
노래 하려네 8월의 담장에서 노니는저 새소리 청량하게 들리고 7월 칠석이 이날 이라면
가던길 멈추어서 첫날밤  그 만리장성 쌓던 꿈이 다시 돌아 오기도 하련만 더위는 왜? 이렇게 기승일까?

시인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박수치며 추천 한개만 살며시 드리 웁고 총총히 가렵니다
항상 건강과 홤께 이 여름을 극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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