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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에 대한 공자의 공경과 眞心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4회 작성일 22-08-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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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시화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행복찿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쉼하고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김재관 우릿님 오늘도 이처럼 방문 주심이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게 지내신지요 ?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고
장맛 비가 내리면 걱정 되는 것이 님의 피해가 없으셔야 할텐데요
님의 주위와 피해에 처하신 수재 피해 우리 주위의 이웃에게
그 피해의 아픔과 함께해야 합니다만 안타까운 심정 뿐이라서
마음 아픕니다 나라에서도 많은 대책을 하신다 하니
한결 안심 됩니다 항상 몸 건강과 피해도 없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 격려의 말슴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主君 에 대한 공자의 공경과 眞心 / 워터루(데카르트)

主君께서 음식을 하사하면 먼저 맛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고,
날고기를 하사하면 잘 익혀서 조상님에게 올렸고,산 짐승을 하사하면 감사를 잊지 않기 위해 길렀습니다
혹여 혹자의 몸이 아파서 주군의 병 문안이 있을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조복을 덮고 띠를 걸처 예의를 다했고
주군께서 부르면 멍에 메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일단 도보로 출발하여 그 명에 대하여 최선을 다한다 했습니다
작금에 우리가 그 뜻을 다하지는 못한다 하여도 주군에 대한 기본적 충성 의리는 지켜 가야 하고
직언과 충언이 필요한 시대에 산다 하더라도 진솔한 충언..직언은 숙고 정제되어 진행 되어야 한다

숙고 되지 아니하고 정제되지 아니한 직언 또는 충언은 위험하다 자칫 불평.불만으로 방향이 바뀌면
그 뜻은 혁명이다 주군까지 반해야 하는 공식적 이치이다 주군과 반대의 이치를 선택헤야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배신의 뜻과 반역죄의 운명에 까지 직면했다
특히 참된 정치가는 주군의 훌륭한 뜻과 화합함을 목적해야 되고
그 뜻과 동행하지 못할때 그 자리를 스스로 아름답게 물러 난다면
정치를 함께한 주군을 향한 최선의 참 도리이다

主君과 함께한 정치가는 주군을 비방 히는 발언을 삼가 하는 것 당연하다
주군을 섬겼던 포부와 뜻을 비방해 버리면 죽을때까지 본인에게도 돌아오는
최악의 욕설이며 얼굴에 침뱉기 이며 함께한 모든 전체에게도 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함께하던 백성들에게 까지도 참된 정치실현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다

主君과 꿈꾸던 이상 국가의 실현을 항상 생각하며 백성의 안녕과 평안을
먼저 잊지 않은 물러섬이 원칙이다
이것은 후일의 자기 포부의 미래가 보장될수 있으며 인정 벋을수 있기에도 그렇다
진정한 정치의 실현은 주군을 위해서 물러남의 덕도 멋진 기본이다

정치도 생물이기 때문에 사람의 의리가 살아서 기본을 지켜 주어야 하고
主君의 뜻과 같이 했기에 백성에게는 그뜻의 평가가 정치 실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의리가 지켜지는 것이 백성에게도 공감이고 찬성하는 선택의 표이고 인기이며 목적이다
主君과 같이탄 배를 버리거나 내리거나 비방하면 정치실현의 목적을 포기 하고 우선 백성을 배신하고
주군을 배신하고 동행한 전체를 배신하게 되는 배신자의 길이고 보기가 흉한 모습이며
엤날 같으면 역적의 죄에 해당하는 반역의 행위이다

참다가 참을수 없어서 논리 정연 못하고 지금 국민의 아픔이  더 합해 지는 시국인데
자중하지 못한 작은 정치에 집착하는 아까운 젊은 정치가 를 잃어 버릴수 없기에  부탁 드린다면
공격이 아닌  최 우선적 자중은 후에 자기의 앞과 뒤를 돌아 보는 숙고 수양을 거처서 재 출발 도약을
조용하게  이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 경륜이 깊으신 어느 젊잖으신 시장님 한분의 조심한 간언을 갚히 명심 하여야 한다
모두가 참으면서 아무 말도 없지만  "先公後私 의" 절박함을  가슴에 삭히는 주공과
동행을 기다리는 진정한 선 후배의 배려와  믿고 따르는 국민에게도 자중의  선물을 주어야 아름답지 않겠는가 ?
정치의 멋진 면을...! 정치 성찰한 극치를.. .! 행복 함으로...! 승화시키는..기회도 안겨가야 되지 않겠는가?

부탁 하온데 공격만이 자신의 큰 능사가 아니다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를.. 정히 위한다면 일보 양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원대한 포부에서 기본적 토대가 거름지고  수양된 모습 임이므로 백성들은 진정한 갈채를 하며 따라갈 것이다
소잘한 비방보다 일보 후퇴 하는 자중은 백보 전진을 당자에게는 분명한 선물 일수가 있는 것이다
높고 멀리 보는 안목으로  달려서 섬겼던 주공과 같이 했던 사람 들과 소수 같지만 따르는 백성 들을 놓치지 말고
이끄는 정치가 가 아직 기회는 있으므로 자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면 참 좋을것 같다 나의 본심이다
                                                                 
                                                                                                  워터루 / 배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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