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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65회 작성일 22-09-18 06: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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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27" height="24" src="https://www.youtube.com/embed/aQ3TkU0qjGI" title="별밤 하늘과 꿈 / 은산 김대규 & Lincoln's Lament (링컨의 애가)/ Michael Hopp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이 흐르는 님의 서시에서 가을은 이렇게 완연합니다
유유하게 흐르는 강가에서 잠시 안식을 찾아 갑니다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가을 이십시요

매향박고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오늘도 가을 강변에 서서,  가을을 느껴 보았습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며 풍요로운 계절을 안으시길....

행복한 밤, 맛난 저녁 드시어요~*

매향박고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시-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 매향 박고은

첫새벽 물안개 피는 그리움의 江 
손수건 한 장 띄워 보내는
속 깊은 여심이고 싶다

길손이 오가는 언덕, 수줍음 숨긴 채
안으로 여민 인종으로 맑은 향 피우는
들국화 연정을 품고 싶다

순간, 바람에 내몰려 일제히 날아 오르는
철새 떼 움직임의 피날레
그 준열한 미학,
눈시울 뜨거운 감동을 갖고 싶다

일깨우는 갈바람 속
흰머리 풀어 춤추는 갈대꽃의 포에지
떨리는 목소리로 읊는
한 편의 시정시를 쓰고 싶다

시집'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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