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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 금경산 /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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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86회 작성일 22-10-02 04:09

본문

 침묵의  방에서 s.o.s  사랑의 신호를 날려요

마음의 스위치를 켜세요
0과1 숫자 중 ㅣ를 꾹 누루세요
당신의 사랑만이 나를 구원할 수있어요
그러면 그 신호가 빛과 같은 속도로 우주를 꿰뚤고 나가죠
그 빛이 유성이었나요
하지만 당신은 볼 수없어요 듣지 못 하죠 기다릴 수 없어요
그래서 난 당신에게 얘기하죠
유성에게 소원을 빈게 먼저 일까요
아니면 유성이 어둠을 가른게 먼저 일까요
침묵의 방은 이와 같죠
사랑은 오늘도 무한궤도를 달리고 있죠
당신은 사랑의 신호를 날려요
마음의 스위치를 켜세요
그러면 당신은 사랑은 선택형이라 생각하나요
아니면 당신은 사랑은 맞춤형이라 생각하나요
사랑은 오늘도 무한궤도를 달리고 있을 뿐이죠
ㅡ 리턴
추신; 사랑은 이미 구하기 전에 펼쳐져 있다
침묵의 방이 요구하는 것은 ?
너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
추신2 어쩌면 이 말은 틀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경우가 다를 수 있으니
별이 빛날 때 어둠이 더 잘 알 수있겠네요
아니면 별을 기다리는 이들
S.O.S. .. 0,1,스위치를 켜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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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ao-CrtgJuB0?autoplay=1&playlist=ao-CrtgJuB0&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침묵의 방에서 s.o.s 사랑의 신호를 날려요 마음의 스위치를 켜세요 0과1 숫자 중 ㅣ를 꾹 누루세요 당신의 사랑만이 나를 구원할 수있어요 그러면 그 신호가 빛과 같은 속도로 우주를 꿰뚤고 나가죠 그 빛이 유성이었나요 하지만 당신은 볼 수없어요 듣지 못 하죠 기다릴 수 없어요 그래서 난 당신에게 얘기하죠 유성에게 소원을 빈게 먼저 일까요 아니면 유성이 어둠을 가른게 먼저 일까요 침묵의 방은 이와 같죠 사랑은 오늘도 무한궤도를 달리고 있죠 당신은 사랑의 신호를 날려요 마음의 스위치를 켜세요 그러면 당신은 사랑은 선택형이라 생각하나요 아니면 당신은 사랑은 맞춤형이라 생각하나요 사랑은 오늘도 무한궤도를 달리고 있을 뿐이죠 ㅡ 리턴 추신; 사랑은 이미 구하기 전에 펼쳐져 있다 침묵의 방이 요구하는 것은 ? 너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 추신2 어쩌면 이 말은 틀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경우가 다를 수 있으니 별이 빛날 때 어둠이 더 잘 알 수있겠네요 아니면 별을 기다리는 이들 S.O.S. .. 0,1,스위치를 켜요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5
      추천2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지금 마음의 스위치를 켭니다 무한의 궤도를 향하여
      침묵하는 우리 마음의 선택을 위해서 스위치를 켭니다
      그것이 택일 이던가 아니면 정하여진 침묵이던가는 관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랑이다 라는 마음의 조용한 선택 이라면 좋습니다

      우리 살다가 내가 침묵하는 그 선택은 크거나 작을수 있지만
      개의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저 아름답기 위해서 존재하는
      내가 선택하는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십수년 전에 제가 알고 있던 금경산 시인님이 맞다는 사랑에
      앓고 있던 사랑하던 절명한 사랑이기에 그렇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마도 시인님이 내 마음의 그리움을 삼키셨고 그래서 침묵 이었습니다
      이처럼 다시 뵈었으므로 나는 외롭던 사랑의 침묵을 채우렵니다

      금경산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시기를 기원하며
      나는 오늘도 행복과 아름다운 가을의 사랑을..그리움을 새기렵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도 까먹어서ᆢ폰사용 미숙 아무튼데카르트 시인님 보
      니 침묵의 방 생각도 나고 시아닌 시를 쓴 건 맞아요
      그 영상이 떠오르고  시는 생각 안남ᆢ수년이 흘렀네요
      리턴이란  명은 주로 인터넷 음방 들를때 ᆢ요즘 치매 얘길 형하고 하다 형이 가요 듣는다해서 그럼 난 팝 들어야지 ᆢ비도 오고 오늘 시를 짖는 다면 요즘 글들이 팝과 연관 있어요 s .o.s  아바곡이죠 ᆢ사랑 갈구 실제 여성보컬은 자신 자식사랑  때문에 이혼 해체 하죠 요즘  다시 결성
      얘기 들었죠  행복 하시길  감사드립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신;  이글은  실제 기도 통해 들은  하나님 음성과 관계
      있어요  신을 믿지 않아요  애려 신에 몰리고 맹목 사람들 때문에ᆢ그 옆에서 로또를 사죠 믿음보단 사랑이죠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신2;  아이는 낳지마라에 딜리일라 삼손배반여인 밥존스 곡그리고 내가 어덯게 할것인가는 수지와 크리스곡
      그래서 크리스가 속한그룹  왓 캔 아이 두 따온 것
      동영상 이나 포토 여기로 옮기는 법 몰라서 ᆢ공부 합니다
      치매 예방 근데 집중이 싶지 않아요
      춤도 배웠는데 실제에선 춤도 노래도 별로내가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무한궤도 신해철 아까운 인물 곡ㆍㆍ 감사와 기쁨 밝은 생각 하라고 신이 얘길 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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