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이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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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4회 작성일 22-10-09 02: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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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여인이 차가운 이별 앞에서
고뇌의 슬픈 이별을 목놓아 절규하는
애잔한 속울음 에 눈물로 동봉 합니다
워터루 작가 시인님! 여인을 너무 울리지 마시고
기쁨으로 승화 시키십시요 제 생각입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가 울고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말슴으로 오셨는 우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나.. 둘.내려 오는 낙엽 때문에요
귀하시고 귀하신 우리의 은영숙 / 시인님의 밀슴 속에서 갹려를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생각이 골똘해 하는데요, 호수에서 노니는 함얀 백조의 노래
여전 하십니까? 내가 골똘해 합니다
다랖프의 그 항구엔 정착의 소망이 남습니다 강건 하십시요 남아 있답니다
건강 함께 하셔야 하십니다 은영숙 시인님 방문 감사 드립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