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 속 우연의 만남 / 금 경산 영상 소화 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꽃이 나비를 기다려요
|
7,,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금경산 시인님,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가을비가 소리 없이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고추 잠자리 둥지 속에서 송신을 보내고 있더이다
영원의 침묵 속 하나의 사랑 이었다고
꿈결로 만나는 까닭이죠 //
우연 아닌 필연으로
필연 속 우연의 만남이었다고//
고운 시 향 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

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ᆢ 추위를 느껴 난로 키고 긴장 풀고 ^^ 오늘 푹 쉬었답니다
그랬더니 다시 충전 된 기분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ᆢ시인님 건강하시길
전 관리만 잘하면 이상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