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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이별로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8회 작성일 22-10-15 15:30

본문


..노래...심수봉...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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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90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WHmPFj9P5i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MPCD3dIwfd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노래...심수봉...백만송이 장미...
추천1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서 이별로 / 워터루

사랑을 할때는 나비가 날더니만
꽃이 피더니만 내내 날고 피더니만

이별 말한 후에는
나비도 안날고 꽃들도 안핀다
모두 다  숨을 멈춘다

그렇게
날고 피우고 왔었는데
왠 일일까 ? 참 이상한 일이다

사랑을 할때는
구름도 흐르더니만  꽃들도 피더니만
내내 살아 오더니만

이별 말한 후에는 별들도 멈추고
구름도 멈춘다 모두다 숨을 멈춘다

그렇게
웃고 흘러 왔는데 왠 일일까
참 이상한 일이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사랑에서 이별로 // 아이고 슬퍼라 !!
끝까지 사랑을 해야지요  슬퍼서 눈물 납니다
얼마나 가슴 아플까??!!

애잔한 시향 속에 눈물로 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머물다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가옵니다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슬퍼 마세요 슲프시다 하시더라도 극구 말리려 한답니다

제가 말슴 드리고 싶다 하는 것은 사랑 은 맞습니다 그러나
여기의 사랑은 아파하지 말고 우리 모두의 사랑이란다면
왜? 사랑에서 이별이라고? 하는것 중요합니다..

사랑을 하다가 이별을 한다? 모든 여러가지 뜻의 사랑이기에
우리는 각성도 해야 한다 하는 것이지요
정치나 사회나 우리나 모두가 사랑 이라는 범위 속에 있습니다
사랑이 깔려 있는 정치.. 우리는 사랑 때문에 장미 꽃이 피는 것 처럼
아름답고 이해 하고 서로 용서하면 사명감이 강하여 서로 헤어지지 않습니다
장미꽃의 찬란한 아름다움 처럼 우리의 세상이 탄생 됩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깔려 있는 마음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서로 비방하고,헐뜻으고, 욕하고, 하다가 이별을 하면
꽃도..구름도..우리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슬픈 열변입니다
해석에 따라서의 견해나 감성 천차만별 하지요? 그러나 저는
이렇다 라고 말슴 올립니다 귀한 추천 또 주셨군요...!
이것도 저에게는 사랑 이라고 감히 말슴 올립니다
이러시다가 저를 버리시면 꽃도,구룸도 안 보일 것입니다 ㅎㅎ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도 만나는것, 대글 쓰는것,공유를 하는것,
이것도 사랑입니다

시인님께서 장문의 답글과 대글을 쓰실때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시인님께섬 말슴하시는 마음은 기필코 사랑이셔서
이런 것도, 사랑입니다 귀한 사랑이어서 말입니다

이러다가 사랑이 없으면 피던 꽃도. 흐르던 구름도, 보이지 않지요
참 이상한 일인것 분명 합니다 사랑을 할때는 꽃도 피더니만
사랑을 하지 않으니까 이상하게 피우던 꽃도 안보이고
구룸도 흐르지 않는다 ? 참 이상한 일이며 의미 심장한 사랑을
간절하게 갈구하는 저의 작은 소망의 열변 입니다

은영숙 / 시인님 항상 건강과 강건하신 마음 돈독히 가지셔야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말슴과 조그마한 윗트의 귀한 말슴을 감사합니다
다음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게씹시요 감사합니다..Water-Loo..가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이 노래로..도서관에서 자다가 .. 주말이라 일찍 문 닫아서 축제 구경 갔다가..금방 또 듣네요 오늘 참. 웬지 힐링
됩니다..시도 오늘. 사랑이 참 힘들게. 한다..오늘 난 나를  내편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씁씁하면서도 굳은 남들과 다른 ? 결론을 내렸는 데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무슨 일 때문에 도서관에서 주무신다?
사연은 아프시다면 더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마음은 승승장구 하시길..
소망과 그 소망의 끝은 창대 하리라 하셨습니다 욥기 7"8 에서 말슴 하셨지요
강건의 강한  희망  큰 쾌거 이루십시요 항상 건강 하시고 박수하렵니다
금경산 사랑하는 시인님 방문을 감사합니다 ..Water-Lo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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