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자해 놓고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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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8회 작성일 22-10-19 00: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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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라하지요ᆢ만나고 헤어짐도 다 그와 같더이다
ᆢ 애틋한 연분도 ᆢ 그저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그 말이 위로 됩니다
아픔도 다 지나가네요
배호님 노래가 애닯네요. 시영상 한참 감상합니다 요즘 눈도 아프고 해서
그저 꾸벅 졸면서 ᆢ쉴 때가 많답니다 ᆢ도서관이 방구석보단편한 때도 있어요
오늘도 욕쟁이 할머니 10여년 노숙자였는데ᆢ욕때문에 쫓겨다니다
죽었는 줄 알았더니 요양원에서 살아오더니 오늘 아침도 쩌렁쩌렁 ᆢ기력을 되찾긴 했는데
욕해대는 건 ᆢ늙으면 사랑보단 행복이 ᆢ 별소릴 다하네요 ᆢ강건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연분이고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살고 죽어야 합니디
결국에 이것이 나에게 부매랑이 되어서 온다 할찌라도 후회 인합니디
우리의 금경산 시인님...시랑 힙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어느땐 힘이 들때 아플때 있지요? 허나? 살이야 하기에 말입니다
아떤이는 나도 그렇게 살아 기야 하는 것이 귀한 인지이지요
오늘 이런 아름다운 말슴이 귀하구요 내가 시마을에서 배웠던 히얀 앙금 같은
보석이 이것 이지요! 나는 큰 것 필요 없습니다 그대의 부매랑의 그 회유가 절실히
생각되어 집니다 항상 아름다움을 추구 하시는 우리의 금경산 / 시인님....!
항상 감사 합니다 건강 함께 이루시구요 히시는 일도 큰 쾌거 이루십시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잠시 시인님의 시향보다 더 귀하신 말슴에서 쉬다가 가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