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을 모르는 바보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금경산님의 댓글

그렇지요 그렇긴 한데ᆢ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긴 베야 하는 데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이미 지켜야 할자 없느니 ᆢ허망한 무쌍인 생각도 드는데요^^ 즐겁게 감상 하고
한번 장고처럼 기관총알이라면 ᆢ알파고에 지구돌을 걸고 해볼까요
기분 전환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난장이가 하늘로 쏘아 올린 작은 공처럼 비상은 시작합니다
돈키호테가 거대하게 휘도는 풍차를 앞에 보고 대적도 안되는
작은 삼창을 들고 휘 두르듯 도전은 절대 절명한 우리의 필연 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누구를 향하여,는 도전 후의 결과일 뿐입니다
차라리 처절한 패배 보다는 물러서는 굴종이 더 무겁습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무쌍한 국제 정세의 형상 이라면
하늘로 치 솟는 작은 공의 비상 이어야 하고 가당치도 않은
돈키호테의 작은 삼창의 초능력한 절실한 도전은 또 필연입니다
기관 총알 같은 위력과 알파고의 지구돌로 세상을 평정 할때
그 도전의 실현은 가공 할만도 하지요 모든 것이 그렇기도 하지만
도전도 끊임 없이 발전하고 진화합니다 우리의 성취감 이지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말슴으로 오셨는 금경산 우리의 시인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시는 일에 승승장구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이루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후진을 모르는 바보가 않이라
용감으로 무장한 싸나희 입니다
희망이 삶을 갱신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우크라이나의 애끓는 슬픔.. 에 우라는 되도록 용감 무씽 하여야 됩니다
돈키호테가 삼창을 휘둘고 풍차를 대적하는 상황처럼 우리에게도 닥치는
국제정세... 비록 무리수를 던지는 것이지만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안 되어서
우리 용감무쌍 하게 도전을 해 봅시다 라는 나라에 대한 충정입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다시 들썩이고 인류의 경제 사회가 혼탁한 미래에 직면 되었다면
이 나라의 우리는 일심단결 하여" 사필규정 "을 세우고" 결자해지 "의 승화를
이룩하면서 우리를 다독일 현 우리에 정의 실현을 구현해야 되지요 ㅎㅎ
이 급뱍한 상황에서도 기필히 귀하신 추천 한개만 놓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시는 날 꼭 되십시요..!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