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을 모르는 바보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회 작성일 22-11-03 23:25본문
초상난 집에 조문을 해야 허는것 우리의 예의이며 순서이다! 폭탄을 퍼 붓는것
예의도 순서도 모르는 나쁜 어린아이의 불장난 이다 ! 우리는 저 어린아이의
불 장난을 응징해야 된다 버르장 머리를 고처 주어야 한다 후진이 없디를...
나는 천명 한다 직진하다 내일 죽어도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다 죽겠다!
나쁜녀석!
소스보기
댓글목록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님 글처럼 두려움을 향해ᆢ 물리치고 무쌍하고 싶네요
한동안 머물며 의미깊은 시와 음악에 위로받아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금경산 시인님 오늘도 큰 위로의 말슴에 위안이 됩니다
슬픈 우리의 내일은 이렇게라도 또 흘러가야 하겠군요 아프지만 어쩌겠습니까
삶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겠군요 새로운 도전을 사랑을 해야 하지요
나쁜 녀석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초상집에 조문을 하는것 동족 이래에서 부터
시작되던 예의 였고 법칙이었습니다 슬픔을 같이 한다는동족애 같은 동족이니까 더 그러합니다
세상에 초상난 동족의 가슴에다가 폭탄을 퍼 붙는 것은 사람이 할짓 아닙니다
위로의 말부터 해주고 불만을 토로해 가는것 순서이며 배워온 예의 입니다 그것을 아는것
그래서 동족입니다 동족의 아픔에다 조문을 하는것 인간이 할 짓입니다 세상에 어둡도록 슬픔에 잠긴
동족들의 가슴에다 폭탄의 불을 지르는 것은 안되는짓입니다 어린 사람의 무지입니다 못된 버르장머리 입니다
우리는 저 불장난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두렵다고 굴종은 숙고 되어야 합니다
죽는다는 것 어차피 우리는 언젠가는 죽지만은 어린아이의 저러한 동족의 슬픔을 외면해 버리고
수십발 더군다나 미사일을 발사한 철없는 망상을 뉘우치게 하는것 정신적 무장 절실하지요
굴종은 때에 따라서는 후진입니다 언제까지 저 어린아이의 응석을 받고만 살아야 합니까?
내일 죽더라도 후진은 이제 그만 이어야 합니다,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이제 그만 후진을 하면 안됩니다
저 아이가 미치지 않았다면 우리는 저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하여 필요 한것 타당한 응징입니다
두렵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고처서 숙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후예 들의 통일 국가를 이루어야 합니다
시인님 강건하게 강하게 굴종 없는 대응을 위해서 확고한 신념을 위해 직진의 정신을 무장해 갑시다
오늘도 좋은 오늘 이루시고 아픈 우리의 현실을 극복해 갑시다 안녕히 게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