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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 / 금경산 영상 체인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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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회 작성일 22-11-05 02: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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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이 세상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다
이 세상 독한 이들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으련다
그들이야 말로 얕고도 얕다
정작 알아야 할 진리를 모르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자신들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겪는 트라우마를 그들로 여겨라
차라리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차라리 그들을 무시하자
사랑의 힘을 믿으라
그리움의 연정은 또 다른 만남을 예고 하지 않는가
이별을 너무 슬퍼도 말자
마음의 눈을 떠라
그대가 사랑의 마음을 보게 된다면
두려움에서 벗어나 또 다른 시작이
있음을 알지 않겠는가

      , , , , ,



4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편찮으셨습니까? 걱정 했습니다

詩구 절절이 바이불 처럼 뇌리에
자극을 줍니다
감상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앓느라 ᆢ하루에 잠깐 깨는 데 ᆢ또 이상한 기사를 봤습니다
전직  아니 이사람을 왜 내지 ᆢ정부도 잘못 부모들도 잘못 아이들도
책임 있다는 기사 ᆢ아니 산전수전 본 사람들 하고 갓 사회 나온 아이들이 같은가. 부모들도 그렇고 근대 이 시람도 어지간히 미운털 박혔네
일부러 찾아가 이런 기사를 내서 원성을 사게 하나ᆢ
눈도 아프고 ᆢ 누가 낸 시도 차마 못보겠는데 꽃도. 포개 놓지 말라는
트라우마 증상이지 이제 방송조차 못 보겠네ᆢ 멀리해야지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랸만에 시인님 덕분으로 백영규님의 슬픈계절에 만나요를 들어 봅니다
그래요 만나고 있답니다, 슬프지만 우리는 만나고 있잖습니까? 이렇게요?
감사합니다.헤어지며 다시 사랑을 찾아서 우리 만나면 이러한 아픔도 없기를...

"이의제의" 적과 대할 대에 오랑케는 오랑케로 서로 싸우게 하여 승리 할수 있도록
깊은 숙고로 점진토록 하는 숙고의 시대가 도래 하였습니다 무작정의 사랑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무쌍하기만 합니다...무쌍은..무서운 말이지요

우리의 가장 큰 명재는 지금 선제 공격뿐 없습니다, 우리는 원폭을 보유 하는것 이 길밖에는
없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미국과 일본과 견주할수 없는 길 특히 철 없는 김정은이의 의 버르장 머리의
망상을 께어 뜨려야 합니다 여기에는 이제 그만 환상은 금물 입니다

북한의 핵포기에 관한한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절대 김 정은이는 핵포기는 없습니다 환상적 기대
우리는 버려야 헙니다 사랑은 진솔의 사랑이 전제 하여야만 사랑도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질투가 많으십니다
우리 슿픈 마음에 애도의 마음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포탄을 퍼붓는 곳에 사랑이 있다면
만약에 있다면 제가 송구 말슴을 전  전 할랍니다

우리가 더큰 하나님 말슴하신 사랑이 존재 한단다면 초상난 동족의 가슴에다 어찌 불탄을 쏟씁니까요?
한마디 위로와 격려와 애도의 말...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에 난 글을 쓰고 싶어 합니다
글을 쓸수가 있어야 하지요 왜냐하면 그렇게 배워 왔습니다 그것이 잘못 되었다 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더 높은 차원은 사랑은 사랑을 넘어서는 사랑을 봐야 하니까요
그저 사랑 해야 된다 하는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타격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석 되어야만 합니다 사랑입니다

이스레엘 민족을 이끌고 모세가 기적의 바다를 건너면서 두려움 없었겠답니까?
하지만 담담하였지요 그레서 이스라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서 살아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지금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선택은 우리가 모세처럼
우리는 원폭을 보유해야만 합니다 미국 우리는 절절한 동맹으로 맺어저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베풀어준 의리를 저 버리면 안되지요, 진정한 사랑의 이미 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우리는 동맹의 시작에서 고리의 끈을 이읍니다
우리가 미국이 될수 없고 미국이 우리가 될수 없는 것은 어디까지나 동맹이라서 그렇습니다
동맹은 미국이나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언젠가 자기 들의 국가 이권에서 보면 파기 될수도...
이것은 핵 우산의 관점입니다 우리가 서로 파기를 할때에 분명 도래 합니다 동맹의 단어는
숙고하면 그러한 의미가 내포 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의 핵 포기는 기대하지 말자구요 100자 회담을 하여 보세요 해법 없습니다
우리가 핵읋 빠른 단시일 내에 보유를 하게 되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중국, 쏘련 ,일본, 동아세아
열국들이 앞 다투어 김정은 이의 핵  포기를 위해서 진정으로 앞장설 것입니다 극도로 불안하거든요
그러면 김정은이는 그때 미치지 않거나 포기를 하고 우리를 설득 자세로 돌아 섭니다
그러기 전에는 핵을 포기 안합니다 그때에 핵을 포기 합니다 어쩔수 없지요 김정은이 독대로 핵 사용 못합니다
이것을 깊이 숙고 하는 것 선제 공격입니다, "호미로 막을 수 있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수 없다"는 속담처럼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늦기 전에 빨리 서둘러야 됩니다

우리까지 핵을 보유 하면 동 아세아의 공포입니다 이구동성으로 한반도의 핵 포기가 이루어저야 하지요
중국 쏘련 일본 미국과 세계가... 북한 김정은이와 우리 대한민국에게 포기 하시요 할때에 우리는
세계 인류를 위해서 진정토록 포기를 해 줍십시다.사랑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말입니다,마지막 해법입니다

우리 선제 공격의 일순이는 핵을 보유해야 하는것 일차입니다, 버르장머리 고치고....
우리가 살아 갈수 있는 대안은 따로 없습니다 좋은 대안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철없는김정은 이의 망상은 어찌 할까요? 저렇게 망상속의 철없는 행위 더 참아내면 안됩니다

우리 빠른 시일 내에 핵융합의 멋진 위상을 확보해 내야 합니다 핵을 보유해야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깊은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슬픈 꼐절에 만나요 백영규님의....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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