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있을 때 사랑하라 / 금경산 영상 체인지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7회 작성일 22-11-10 23:33본문
|
|
소스보기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무엇인가 ? 유형일까 보이지 않은 무형 일까 ? 무형 이라도 유형이라도 상관 없다
우리는 푸형 일때에도 사랑 이라고... 보이지 않은 무형일때에도 사랑 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쫒아 가야 하고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이라고 해야 하는 가?
또
정의가 무엇인가? 하물며 심각한 사회 정의는 무엇이고? 우리가 믿어야 할 사랑은 무엇인가?
눈치 보고 이면도 보고 혼탁한 우리가 영위 하고저 하는 사회 정의까지도 묵살 되어지는 부 정의를 보면서...!
구렁이 담 넘듯이 넘겨 가야 하는 현상을 어느 누구도 사랑으로 논 하거나 재론 하는것 타당 하다고 하지 아니 하는데
신솔한 정의가 아닌 것을 탓하고 논 하는것 옳다고 보지 않는것 다.. 우선 내 자신이 자신의 무형의 사랑의 협박을 받아서
내 가족의 안녕을 위헤서도 ... 내 의존이 아닌 사회 부류의 급류만 쫓아서 그렇다 해 버리면서 옳다고 해 버립니다
결국 나의 굴절된 사회에 대한 비굴함 입니다 솔직하게 말을 한다면 사실 내가 비굴합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의 정의를 논 못 합니다 사랑 이라는 것은 정의가 없는 사랑은 가식입니다
순전한 가식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정의는 아무도 내리지 못 합니다 순수한 자신과 주의를 무시해 버린
자기 들을 위해 정당화 해버린 ( 정치 하는 사람 들 쌈박질 ) 의 합리화 입니다
주의의 이목.. 눈치.. 나의 비굴.. 최대 공약의 세력들에 의해서
국민과 나의 소신은 쇠태해 저 가고 힘을 잃고 합당해 되어 갑니다 결국 그 세력 들에 의해서 강점 되어 가지요
어찌보면 시인님과 저 의 사랑도 묵살 되어지는 지도요
이것도 하나님의 하나님의 사랑 .. 일까요? 본시 저의 믿음이 작다는 것 인정 합니마만 아닙니다 제가 더 믿음 신솔해야 되겟지만
말입니다.....!
우리 금경산 시인님 뵙는다면 첫째 이 대글이 왜 이다지 길 답습니까/ 왜 왜 이다지 사설이 많답니까?
아마 추측한다면 사랑하는가? 봅니다 이게 사랑인가요? 잘못 한것 알지만 하나님 송구합니다 용서 하십시요...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슴을요...!
물론 하나님의 사랑.. 믿음으로 이루어 가야 하지요? 그러나 나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솔하게
믿으시는 사람도 함부로 쉽게 그 사랑의 정의논 논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거운 믿음은 쉽게 말 하시지 않습디다
논한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믿음이 신솔 할때 그 믿음은 믿음으로 귀하여만 집디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진솔하고 귀한 믿음 많습디다 그래서 항상 조심 합니다 숙고도 해 보일려고 노력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생각 하고 믿는 믿음이 부족하다 느끼는 믿음 때문입니다 하하
금경산 시인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혹시나 시인님의 믿음 중에 저의 믿음이 부족 하다 하여도
용서 하고 사랑을 주실수 있다하여 드리는 말 입니다 항상 곁에 님의 말슴도 함께 리는 것 믿기에
이렇게 감히 말슴 드립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엘콘도퍄사의" 고운 음원에서도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이 가진 것을 이 세상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도
세상은 결코 충분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세상을 향해 최선을 다해 베풀라
당신이 이 세상을 길게 멀리 본다면
이 세상 모든 문제는 신과 당신 사이의 문제이다
그것은 사람들과 당신 사이에 문제가 아니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ㅡ. 마더 데레사 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나도 그리 좋아하는 말이 아닙니다
너무 넘쳐나는 말이기 때문 입니다
가식도 많고 한번만 말해라
야단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생 자체가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