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같은 내 사랑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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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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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회
작성일 22-11-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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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926"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XGbCcAfC7m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노래**조용필..창밖의 여자*아래 음원의 삼각형을 10초 늦게 크릭 하시면 영상과 음악이 맞아서 보기가 조금 편합니다<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CGcwEB5Z-K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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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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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와아! 초승달 같은 내사랑//
걸작을 넋을 놓고 바라봤습니다
작가시인님! 올해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영상 이미지가 죽여 주네요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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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절실하게 생각 되어지는 늦은 아주 늦은 가을 밤에
사랑..아름다운 사랑이 그리워저 오는 이 밤에 사랑이 절실해 집니다
멀리에서 사는 작은 딸에게 줄 마음을 하얀 보따리에 바리바리 싸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열차를 탄 엄마의 길이도, 넓이도, 무게도, 보이지 않은 사랑,
엄마의 고귀한 사랑의, 소중함에서 신솔한 사랑의 무게와 넓이와 길이를 척도해 봅니다
엄마가 둘째딸을 보고 싶어 하는 초승달 같은 사랑 말입니다 그냥 설레이기만 하는 사랑 말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우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