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민중이 주인이다 / 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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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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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회
작성일 22-11-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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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민중이 주인이다 / 지천명 세상은 민중이 대장이고 주인이 맞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각기 다르니 개인적인 행동과 생각의 책임을 묻는 것은 민중의 목소리가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 아무리 타당하고 옳은 것이라고 하는 것들도 시대를 반영하여 민중이 합하지 못한 것들은 쓰레기들이 될 뿐이다 그러니 아무리 윤리적인 도구들을 설쳐 되어도 그리 달갑지 못한 것은 자본주의와 화합되지 못한다는 그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래서 나는 양심과 측은 지심과 단하나 진리와 사랑의 마음 하나로 my way의 길을 갈뿐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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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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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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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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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국가는 인류민과 국민이 있기에 지탱해 가며 각기 나름의 협치를 이룬다
그래서 인류는 역사를 만들며 국가는 그 속에서 국민이 살아서 숨을 쉰다
청치를 하는 사람도 국민이고 그속에서 국민임을 느끼며 살아 가야 한다
각자의 생각이 천차만별 함으로 협치를 이루러면 국가 속에 다들 국민임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려고 한다면 공부를 많이도 해 두어야 된다 말 한마디 생각들 한 조각에도
숙고를 하고 아무렇게나 주절하여서는 절대 안된다 국민은 물론이고 국민속에 리더를 원한다면
공부를 통해서 수양심을 익히고 비로서 타당한 발언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사명을 겸비 하여야 한다
정치하는 사람이 수양을 배우지 못했다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들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주지 못화여
자기 들의 아집이나 욕심에 초심까지 함몰 되어지는 무지의 소리에 불과 할것이다
우리나라에 밤 늦도록 공부하는 정치가가 있을까? 나의 바램 이겠지만 큰 기대를 바라는 마음이다
본인 들의 말 한마디에 국민은 울분을 토하고 소리 없는 격분을 삼켜야 할때.. 배우는 후예 들의 국가적 애심은
어디로? 어디에서 안식을 찾아야 하는가!
방송사에 나와서 국민을 위한 말이라도 사명감에 넘치는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싸움닭 들처럼 할퀴고 뜯고 결국은 유혈 낭자한 혈투의 모습들...국민은 보고 있다 다만 소리를 내지 않을뿐 이다
국민속에 나타나 귀한말 한마디 에서 공부를 했고 수양심이 들어 있는 말이 라면 방송사에 출연하여
격에 맞는 말 하여 주기를 간절하게 경고 하노라! 밤 늦게 까지 도서관에 불이 켜저 있는 정치가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인류사에 빛나는 위인전의 철학을 다시 공부하고 국어 사전도 다독 답습 하고 해서 진정한 정치인의 길을 모색하라!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주인이다!그래서 참고 참다가 한마디 숙고해서 뱉는다! 그래 내 탓이다! 내 죄가 크다!
이래 가지고는 세계속의 창피이고 나라에 수치임을 명심하라! 제발 바라옵건데 책들을 좀 읽으라...
글도 안 읽었는 탓일까? 수양심 들이 현저히 부족하다 아무리 선거로 국회의원의 자격증을 쟁탈 하였다고는 하지만
공부를 안해서 그 무식함이 두드러지므로 노상 부끄럽기만 하다 불 켜놓고들 공부들 좀 하라!
이것은 나라를 걱정하는 진정한 충정이다.!알려 주는 사실 이전에 귀한것 무엇일까를? 참 부끄럽다!!!
이 나라가 안타깝도록 불쌍하므로 "측은지심 " 맹자님의 말슴을 새겨 간다!...!
시인님의 말슴에 공감을 하오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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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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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이 좀 거북스럽습니까? 그러면 지우렵니다
송구합니다 용서 하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위의 대글 비밀란을 푸십시요 그러면 지울수가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