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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되지 않는 번호 / 피플맨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3회 작성일 22-11-18 16:21

본문






      호환되지 않는 번호/ 피플맨66



      돌아오지 않는 번호
      그대를 너무 그리워한
      죄값입니다
      그리워 하면 돌아오지
      못 하는 것인가요

      강물에 물수제비
      띄우고 흘러간 그리움을
      생각 합니다

      그대가 나를 외면하고
      미워 하면 나는
      그대가 날마다 그리울텐데
      혹여 그리움은 사랑이
      아니라고 우습게 여기
      셨나요
      그리움 한조각
      강물에 물수제비로
      띄웠습니다


      .

      .

      .

      .
추천2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 하는것 모두가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사랑은 신적인 존재 해석도 중요하다
우리가 쉬운 어구로 해석해야 하는 현실의 직시 필요하다 서로 사랑이 중요하나
쉽게 표현을 한다면 부부 사랑 역시 춘추 전국 시대의 오 나라와 월나라의 예를 들어 본다
"오월 동주".. 목적도 다른 생각을 갖었는 외롭고 절박한 것을 생각해 본다..절박하지 않있겠는기?

사랑은 훌륭한 현실을 지탱하는 우리의 마지막 보류이다 사랑은 보편적 타당한 단어 임은 분명하다
오월 동주를 우리 모두 타고 가는 것이다 한치의 앞도 가늠 못하는 절박한 현실이다 그렇게 사는 것이다 우리는

적과의 동승..우리가 사는 가정.. 우리가 사는 사회..우리가 짊어 지는 불쌍한 이나라.. "오월동주"의 일엽편주 와 같다
우리가 살아 가는 가정과 부부 생활도 같은 것이다, 생판 마음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 관계에서
마음은 다르지만 동주를 탔던 삶.. 월나라 사람과 오나라 사람이 생각을 한것 처럼  살아 가는 우리가 있다

마음을 비우고 마음 합하는 "오월동주"같은 깊은 뜻은 어디에 있었겠는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민생을 위한 사명이
각자가 갖고 있던 시대 였을었을 진데
우리는 그것을 필요에 따라서 외면 하려고 하며 피곤해 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 잊어 버리고 모르쉐 다 라고 일관들 한다 그것은 틀렸다 그것 부터가 잘못이다
"오월 동주"의 참 뜻은 국가를 위해서 절박한 일엽 편주를 타고 동행하던 사명의 뜻이 중요한 것이다
그대 같으면 그 배를 탈것인가? 아니면 마지못해 탔을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타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를 하는 순정한 오월 동주를 승선 했는 원칙이다

여기에서 사랑의 존귀함이 표식 되어지는 절실함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가
탄생 되는 것이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가 무지로 이루어 지는 것 절대 아니다
국민에 의한것 무척 중요하다 그래서 할 말은 많지만 부족하기만 헤서 애석히다

우리는 오월동주 탔다고 감히 부정 할수는 없다 나라가 격랑의 물속에 뻐저있다면 해처 나오려는 노력들 분명 있다
그러나 그 속에는 특히 사명감과 애국애족의 정의가 필요하다 진정한 사명과 애국, 바른 정의.. 그 다음은 위정자들께 맡기자
이것이 우리를 지탱해 주는 원 국민의 기이다

나의 이 예기가 절대적 일수는 없다 다만 "오월동주"를 탔던 그 두 사람의 마음처럼 각자의 사명 있는
우리 위정자들의 정의스런 합심을 원하며 기대 한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바른 정치 사필한 정치 를 국민은 간절하게 원한다

다음 브터는 이러한 글 자제 하렵니다
본의 아니게 글을 썼지만 누차 용서를 바랍니다 송구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오월동주의 뜻을 잘 새겨 알게 되었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각자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일듯 싶군요
내일도 아자 !
힘을내서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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