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수호하는 전사마 / 워터루 > 영상시

세상살이가 개인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아니고
서로 협의해야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음으로
갖고 살아 합니다
적대감은 모두에게 상처가 되겠지요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그렇게 견디고 계십니까
지나면 우리의 희망과 번영의 조국 아래에서 웃으며 살아야 하기에

시종 일관한 시인님의 옳으신 말슴에서 위안과 격려를 받으면서요
아! 나는 오늘도 아름다운 대한의 사람으로 살아서 있으니 행복 합니다
같이 살고... 같이 가고... 하는 우리 들의  행복도 찬란할 것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이 대한민국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삶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힘과 용기 주심에 행복합니다 이렇게 인사 여쭙는 행복이
오늘을 무한한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꽃향기윤수" 작가님
항상 건강과 함께 이셔야 합니다 기원합니다
어려운 걸음을 환영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현실은 정말 무쌍하고 그 소용돌이는 이렇게 가슴을 태웠다
급변하는 그 무쌍은 현세를 살아 가는 우리의 등에 짊어진 무거운 짐이다 실로 무겁다
우리 등에 짊어진 짐이 무겁다고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에게 다가서는
절명한 소산이고 운명이며 외면 할수 없는 과제이기에  무겁지만  숙제이다 그렇다

선수들이 공로에 대하여 겸손하고 동료에게 양보 그빛을 넘기는것 아름다웠다
그것은 또 전에 보지 못했던 수양된 미덕이 분명하다

산을 오르는데 중턱에 다달아서 서로의 공로를  옆 동료에게 극찬으로 양보 할때
희망과 발전이 그리고 그 공로의 흔적은  2배..4배의 곱하기로 점철하고
최후 정상에 대한 목적은 가볍게 우리에게 울려 퍼진다

가진 것은 오로지 서로를 격려하고 양보 하고 나 보담은 주위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움
그래서 우리의 태극 전사마들이 승전고를 울려 주는 소리없는 가성이었다
주위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하고 좋은 부분을 격려 칭찬하는 미덕이 존재 한다면
우리가 목적 하는 정상적  국가 실현은 결코 가볍지 않겠는가!

자랑 스럽다! 장하다 16강의 업적! 이제 겨우 산 중턱에 우리들 서있다
서로에게 위로해 주는 아름다운 미덕 나 보다는 주위에게 공을 넘기는 성찰

이제 8강도 산의 충턱에 섰으므로 실력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
이길수 있는 최후의 보류가 그 미덕이 뒷 바침해 줄것이다
그야말로 승전의 함수적 적분은 이것이다

우리들의 태극 전사여 ! 저 험란하게 빛나는 태양을 칵! 움겨 잡으라!
작금을 만족하지 말고 뒤 이어서 다가서는 무한궤도의 무중력 공간을 한번더
탈환하라 ! 사랑하는 태극 전사마 들이여! 한번더 우리에게 행복을.. 희망을..
확인해 주라! 이제는 8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