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읽어 보기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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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회 작성일 22-11-21 13: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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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읽어 보기 / 피플맨66 슬픔의 반대말은 기쁨이고 눈물의 반대말은 웃음인데 절망의 반대말은 희망이다 낙엽처럼 쓸어서 모아놓은말 슬픔, 눈물, 절망의 단어들은 시간속에 가두어 쌓아둔 부엽토이다 단 하나 희망의라는 말의 밑거름으로 사용되리라 나락에서 떨어져 바닥이 되면 더 이상 굴러 갈 곳이없으니 바닥은 다시 박차고 올라서야 할 삶을 위한 도음닫기 발판이다 오늘의 눈물이 내일엔 웃을 수 있는 희망의 한조각인지 아침의 떠오른 햇살에게 겸허히 묻는다 오늘 웃고 내일 다시 눈물이면 또다시 웃는 내일을 허락만 하소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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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음악이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 묻는데요.
저는 무지 힘들었어요
배추 뽑아서 절여 놓았거든요 ㅎ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김장 힘들어도 1년 양식이라는데
가족들이 너무 행복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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