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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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회 작성일 22-11-23 07: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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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 피플맨66 겨울이 오는 소리 뚝뚝 흘러 내린다 빗물은 11월 만추와 더불어 아름답게 보고만 싶은 것들은 다만 더 멋지고 아름답게 못되게 처먹은 마음은 빗물에 씻겨서 흘러가고 럭키하고 좋은 것들만 오롯이 이렇게 겨울이 오는소리 빗물은 뚝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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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아름다운 것들은 아름답게만
못되게 처먹은 마음 들은 똑!똑! 빗물처럼
오롯이
럭키하고 좋은 것들만...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말은 아무렇게나 버무려도
아름다운 줄 알고 있습니다 ^^
건승 건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