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詩 고나plm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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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8회 작성일 22-11-26 02: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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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도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눈물이 핑 도는 추억의 글입니다.
짧은 치마가 입고 싶어 동네 앞에서 숨어서 입었던.그리워도 그리워도 되돌아 갈 수 없는.....
아이구....정말 눈물이 핑 도네요ㅎㅎ
배추 뽑아 김장하고 된장 만들고 피곤했는데요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이젠 가을도 저만치 가버렸습니다
낼 부터는 한파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에 시인 고나plm 님의 詩 문 //
예전엔 어른 들을 공경해야하는 예절을 지켜야 하기에
시심 처럼 반듯이 지키고 살았습니다
공감으로 머물러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고나plm 시인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저희 집은 요양보호사님이 코로나 걸려오셔서 집안이 뒤집어졌습니다
아버지는 확진 받으셨고 어머니는 아직 아니지만 조만간 받으실 것 같고
저 아직 갈비뼈 붙지도 않았는데... 사는 게 참 그렇네요.....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외출하실 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시인님 댁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쩌죠? 요양보호사님이 코로나를 걸렸으니
가족이 피해 갈 수 없지요
저의집도 요양 보호사가 3시간 보호해 주는데
참 타인을 함께 하나, 가족도 근무하는 직장 인이기에
피해 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밤 9일기도 중에 우리 작가님의 가정 기도
올리고 있는데 좋은 결과로 치유 될 것입니다
작가님! 제가 수년전에 갈비뼈 골절로
6개월이 걸렸습니다 심하게 움직이면 않됩니다
걱정 됩니다
조리 잘 하시고 의사의 소견대로 치료
하도록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날개를 달아주셔서
향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날아가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