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눈물 흘려본 사람은 안다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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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8회 작성일 22-11-27 15: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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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눈물 흘려본 사람은 안다 / 피플맨66 그리움이 얼마나 절박하면 그믐까지도 기다리지 못 하는 절망 일까 정녕 언약도 약속도 없던 것이라도 그리움이란 가슴에 사무쳐 져며놓은 양파처럼 맵고 쓰릴까 영혼이 파도에 휩쓸리듯 혼란속 곤죽이 되어 엉망진창이 되었을까 그리움이란 멀고먼 창밖이라 사랑이 그리움이니 즉 영혼에서 사랑이 모두 벗어난 서럽고 아픈 지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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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싶어서 견딜수 없으면 그리움의 진통이며
그리움의 갈증에 피어나는것 사랑이다 사랑이란?
보고 싶은것, 그리움의 갈증, 은 결국 사랑의 정돈이다
사랑을 하다가 보고픔과 그리움의 곤죽은 사랑의 실체이다
비록 아픔과 고통이 될자라도 사랑은 영혼과 함께 하는 동반이다
의미 깊은 시향을 공감 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고 안부가 궁금하면
그리움이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