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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눈물 흘려본 사람은 안다 / 피플맨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4회 작성일 22-11-27 15:11

본문






      그리움으로 눈물 흘려본 사람은 안다 / 피플맨66


      그리움이 얼마나 절박하면
      그믐까지도 기다리지 못 하는
      절망 일까

      정녕 언약도 약속도
      없던 것이라도
      그리움이란 가슴에 사무쳐
      져며놓은 양파처럼
      맵고 쓰릴까


      영혼이 파도에 휩쓸리듯
      혼란속 곤죽이 되어
      엉망진창이 되었을까


      그리움이란 멀고먼 창밖이라
      사랑이 그리움이니
      즉 영혼에서 사랑이 모두 벗어난
      서럽고 아픈 지경이다
추천1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싶어서 견딜수 없으면 그리움의 진통이며
그리움의 갈증에 피어나는것 사랑이다 사랑이란?
보고 싶은것, 그리움의 갈증, 은 결국 사랑의 정돈이다
사랑을 하다가 보고픔과 그리움의 곤죽은 사랑의 실체이다
비록 아픔과 고통이 될자라도 사랑은 영혼과 함께 하는 동반이다

의미 깊은 시향을 공감 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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