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깊어만 가는데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30회 작성일 22-12-01 16:33본문
|
|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은 깊어만 가는데 / 은영숙
깊어가는 밤 고독은 나의 벗이요
불면이 는 다정한 친구 밤하늘은 나의 집
밤이 새도록 별들의 놀이터엔 행간의 속삭임
여행의 길잡이 유영하는 달빛의 미소
바람은 나의 꿈을 싣고 하늘 바다로
흘러가는 하얀 구름의 쪽배는
나를 부르는 그대 사랑 인 가요
갯바위 너울대는 파도 보랏빛 해국 향 가득
창문을 흔드는 바람 소리 반짝이는 별님
이슬 머금은 눈물 아쉬움 삼킨 눈빛처럼
전해오는 바람의 안부 꽃향기의 심호흡
침묵의 베개 가에 얼굴을 묻고
가는 세월의 아픔 여울 속 날개 접고
꽃그늘에 숨은 달빛 한숨으로 넋을 깨우는
밤의 고요, 진주 빛 눈물 삼키는 밤 이여라!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날씨가 꽁꽁 입니다 계신곳 남녘은
아직 아직이지요?
이곳은 기온이 급강하 입니다
우리 작가님의 눈부신 활동의 작품
이곳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나고 허접한 영상이 이곳에 시인님 덕분에
호강을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아프신데 없이 잘 게셨는지요?
벌써 12월입니다 일년중 꽉 찬 마지막 달
알찬 계획과 함께 마무리 잘 했으면 합니다만
그냥 세월만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시화 잘 보고 가면서 흔적과 추천 내려 놓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세월이 달음박질치고 가버리네요
딸도 가고 불러도 대답없는 분신이여!
남매가 또 아파하니 살맛 나지 않습니다
작가님께서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와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詩人니-ㅁ!!!
"체인지"作家님의,薔美映像과 歡狀`音響..
"별(星)이 빛나는 밤에"聽하며,"殷"님의 詩香..
"밤(夜)은 깊어만 가는데"吟味하며,音香도 즐感..
"은영숙"詩人님!&"체인지"作家님!늘,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가을도 가고 다난했던 한 해가
또 떠나고 이젠 추운 겨울이
하얀 솜이불 덮어줄 시기에 서 있습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적인 월츠의 리듬을 따라 아침을 열어 봅니다
침침한 눈이 자꾸만 더듬거리는군요'
화수분 같은 맑고 고운 시향
체인지님의 아름다운 장미영상에 실은 겨울밤의 시
잘 보고 갑니다
건안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안과의 수술은 양쪽 다 하셨습니까?
이곳 전자파가 나오는 컴에는
당분간 피하셔야 하는데 무리하신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송구할 따름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눈에 피로하지 않으시도록
조심 하셨으면 합니다
계보몽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밤 고독은 나의 벗이요
불면이는 다정한 친구 밤하늘은 나의 집
밤이 새도록 별들의 놀이터엔 행간의 속삭임
여행의 길잡이 유영하는 달빛의 미소도
바람은 나의 꿈을 싣고 하늘로 바다로
흘러가는 하얀 구름의 쪽배는
나를 부르는 그대 사랑인 가요?
갯바위 너울대는 파도의 보랏빛 해국향 가득
창문을 흔드는 바람 소리에 반짝이는 별님
이슬 머금은 눈물의 아쉬움 삼킨 눈빛처럼
전해 오는 바람의 안부에 꽃향기의 심호흡
침묵의 베갯가에 얼굴을 묻고
가는 세월의 아픔마다
여울속 날개를 접어서
꽃 그늘에 숨은 달빛은 한숨처럼
넋을 깨우는 밤의 고요, ,,,진주빛 눈물
삼키는 밤 이여라!
*********************
깊은 밤이면 고독이 내린다 고독은 깊은 밤에만 온다
내 사랑이다 노란 달이다 그리움 이다 고독이다
그 님이 보이지 않으면 내 사랑은 마지막 일까?
걱정 이다 고독한다 사랑에는 많은 모습들 많지만
내 사랑은 한가지 뿐이다 보고 싶은 것은 그리움이다
그래서 고독 하다
내 사랑이 보이지 않으면 왠일일까?
보고 싶어서 시간을 보내고 고독을 다독이고 고독에 울고
내사랑은 노란 달이라서 오늘도 안 보이면 밤잠을 설치고
저 달처럼 내 사랑은 오로지 한개 뿐이라서 고독하다 슬프다
가난한 내 달에게도 사랑은 커갈까? 내 한개 뿐인 사랑이
님과 험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보고 십다 그리워서
고독하다,, 보고 싶다.. 그리워 한다.................!
오늘도 소식 주셔서 행복 합니다
차가운 겨울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오늘 좋은날 강건을 지켜 가십시요
추천 한개만 올려 놓고 잽싸게 내려 갈까 합니다 괜찮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목포행 완행열차 타고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날씨는 갑작이 추워저서 힘드는데
이토록 장문의 댓글 주시고
잽싸게 내려가심은 힘들지요
목포행 완행 열차는 느릿느릿 가리니
걱정 마시고 편한하게 가십시요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깊어갑니다.
착한 어린이는 잠자리에 들 시간 이네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하는일 없이 바쁩니다
딸은 방사선 치료 받으러 병원엘 갔고
우리나라 축구시합은 2시간 자나야 하고
마음은 고민으로 불면이와 타협해야 하고
삶이란 장란이 않이기에 서성이고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꽃향기 윤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