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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 너는 파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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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5회 작성일 22-12-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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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향기 윤수 우릿님 항상 반갑답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차거운 겨울입니다 항상 건강에 염려 두시고
건강 철저하시고 하시는 일도 큰 쾌거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같은 시라도 시인님의 시향에선 진실성이 흐릅니다

먼저 음악부터 플레이 시켰습니다
La Nuit (밤의 멜로디)- Salvatore Adamo(살바토르 아다모) 가 영상가득
흐르네요..

바다와 나...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는 너무 밋밋해 보이지요?
바람이 불거나..
물살이 밀려오거나...

바다와 파도는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서로 움직이며...교감하는것 같습니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시향에 머물어...영상과 함께 즐감합니다
사진싸이즈를 영상에 맞추시니..
부단한 노력을 하시는것 같아..
보기에 좋습니다..

영상시방에 댓글로 함께 하여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그렇게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보시는 독자들이 있으니...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시고 건강이 허락하는한...
작품을 만드시는것도...
젊음을 유지하시는 비결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더 많은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 합니다..
파워디렉터 유튜브 강좌영상이 많이 나와있으니...
원작품을 많이 살리시고...
효과의 타임란을 짧게 주시는것도 깔끔한 영상 플레이를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워터루 작가님의 열정적인 작품활동을 응원합니다
건강 행복 함께 지키시며....늘 편안하시기를 바랄께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차가운데 좋은 휴일 보내시고 계십니까
어느듯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장 12월에 드디어 우리 도착 하였군요 엇그제 첫해의 시작을 보고
여지껏 달려서  왔군요 동안에 병마의 두렵고 긴박했던 순간 들도 주마등처럼 무사히 지났습니다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뵙고 서로 위안과 격려의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이기에 행복합니다

동안 불편하신 몸으로 우리에게 참다운 위안과 평안을... 영상시방의 기획 진행을 맏아 주신 업적에도
심심한 갈채를 보냅니다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머지 않아서 새해를 맞이 해야될 시점이라 더욱 행복합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운영자님과 연관성을 갖고 살아가는 바다와 파도 같은 존재인지도 모르지요 절실 하도록
어느땐 외로울때.. 슬플때.. 봄이 내릴때..  무더운 여름날에도 고운 낙엽이 내리던 가을에도 차가운 지금의 겨울에도
멈추지 않은 운영자님의 진솔한 노고에 시간의 안타까움까지 서려 울컥 눈가엔 이슬이 맺혀 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안에 운영자님의 건강 까지도 염려해 주었어야 할 우리가 서운하진 않았으셨습니까? 송구합니다
이제는 운영자님 건강도 챙겨 가시면서 조금 느슨 하시게 진행해 가시면 어떻겠습니까
특히 답글.. 대글의 장문은 감사 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님의 건강도 걱정입니다

모처럼 맑은 날이 펼처지는 휴일에 이렇게 절절하신 대글로 오신 마음 씀에도 갈채를 보내면서요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항상 건강..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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