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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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9회 작성일 22-12-02 10:49본문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손계 / 차영섭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보고픔, 만남.. 눈매..꿈속..햇살..초승달..눈..바닷물..감나무에 홍시...........
시인님의 그리움이..어쩌면 나의 생각과 같답니까 방긋 웃음처럼
금쪽 같은 그리움 이었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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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상시방 이여서 영상과 시향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이랍니다
"이미지방"에 들어가면 큐피트화살 방장님이 운영하는 이미지 방입니다
그곳에는 편지지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편지지를 골라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음을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칫 운영자 님께서 보시면 아름다운 싯귀를 잃게 됮니다
왜냐하면 다른곳으로 이동 시키거나 삭제를 하거든요
옆집 이미지 방에 가시면 편지지가 수두룩 합니다 사용법을 모르시면
연락 주십시요(쪽지가 좋겠지요?)
가서 보시면 작품마다 소스란이 당구장 표시로 기재 되었습니다
그 소스를 그대로 복사를 하여서 영상시 방에 오시면 붙혀 넣기를 합니다
시인님깨서 글을 올리 듯이 올리시고 좋은 "글 쓰세요" 글씨를 자우고 난 후에
시인님의 시를 넣으면 됩니다 그때 그 글씨 말고 다른 영어로 된 글짜는
한톨도 건드리시면 안됩니다":좋은글 쓰세요 만 지우셔야 합니다
그대로 복사 하셔서 영상시방에 오시면 글쓰기(시인님의 시향기) 를 합니다
어렵나요? 저도 초보일때 어찌나 힘이 들었는지 3일밤을 세웠답니다 ㅎㅎ
몇번만 영습 하시면 달통합니다 누구 하나 가르처 주는 사람없이 그랬습니다
영상시운영자님의 댓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 차영섭
그리움은 밥 때 배고픔과 같다
입맛을 찾고 싶은,
그리움은 보고 싶을 때 만남과 같다
좋아하는 눈매를 보고 싶은,
그리움은 떠오르는 생각과 같다
몽롱한 꿈속을 거니는,
봄 뜰에 햇살 같다
움 오르는,
외로운 밤에 초승달 같다
방끗 눈웃음처럼,
밤새 마당에 쌓이는 눈 같다
파도에 바닷물 같다
까치를 기다리는 밤나무 홍시 같다.
~
시인님의 시 전문영상시방에 올려놓습니다
영상없는 시는 영상시방에서 올리셔서는 안되오니
위의 데카르트 작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미지방에서 시향에 맞는 작품을 옮겨오십시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숙고하신 처리를 공감합니다 이미지방에서 가저와
여기에다 올렸던 게시물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각새하신 노고를 진심으로
극찬 하렵니다 부단한 열정으로.. 노력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심은 물론인데
이렇게 물신 양면의 보살핌을 감사합니다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운영자님의 생각을 오버 했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전문 영상시 방과 영상시 방
그리고 이미지방을 오가며 자충 우돌 하시는 "큐피트화살" 님의 안쓰러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분 한분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들이 내 마음을 숙연하게만 합니다
대글 쓰기가 아주 어렵지요? 나는 압니다 여려운 대글 쓰기..답글 주시기..장문으로.
,,,,,,,,,,,,,,,,,,!
이제는 건강도 챙기셔야 합니다 작금에도 운영자님의 건강이. 걱정인데요
이제는 조심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손계 / 차영섭 시인님의 시향과 영상 전문 영상시 방에 들려서
눈물이 날까를 두려워 하면서도 기쁨 뿐이었습니다 나는 이 기쁨을 운영자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크나큰 우리를 향한 베려 정말 감사합니다
필히 건강을 챙기셔야 됩니다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안녕히 계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격려의말씀으로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품 올리셨던것 삭제 안해도 되셨을텐데요..
영상시방에 때론 시없이 영상만 올리던지..
영상없이 시만 올리시던지 ( 위 시인님처럼 )
영상안에 기념글씨만 넣어 올리시던지 이런경우가 종종 있는데...
우린 시마을에서 오래 되었고..
규칙을 아느니만큼...
오시는 분들이 정해진 규율을 지켜주시면..
더 격조있는 영상시방이 될것 같습니다..
영상에 한두줄 기념글씨만 써서 올린다면...
영상마당이란 곳도 있지요..
이글을 읽는 다른분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워터루 작가님은 분명히 아시고 계시니까..
지키려고 노력을 하시니까..
그것이 저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과 힘을 실어주시는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